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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푸드박스] 불맛이 살아있는 직화 곱창 안주야

홍보방/상품리뷰1

by 그린체 2018. 2. 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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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네 1월 푸드박스

직화곱창 안주야 논현동 포차맛

 

 

 

 

 

청정원의 안주야 직화곱창

논현동 포차의 맛인 숯불 직화구이로 만든 곱창구이는

불맛이 제대로 만든 제품이다

 

 

 

 

 

 

 

청정원의 안주야 직화 곱창으로 만든 완성품으로

논현동 포차 맛 술안주로 으뜸인 안주야 직화곱창이다

곱창은 밖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인 줄 알았는데,

이제 집에서도 쉽게 불맛이 나는 쫄깃하고 냄새도 없고

또 곱창도 부드러워서 맛이 일품인 술안주로 최고이다

 

 

 

 

 

 

 

청정원의 안주야 ‘직화곱창’은 숯불직화로 구워

특유의 불맛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고소한 풍미와 쫄깃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어,

간단한 후라이팬 조리만으로 전문점 못지 않은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여기에 채소나 당면을 같이 볶거나 기호에 따라 고춧가루, 고추장을 추가하면

더욱 맛있는 곱창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마늘과 양파 그리고 파채를 준비 하였다

 

 

 

 

 

 

 

청정원의 안주야 논현동 포차 직화 곱창은

한봉에 180g 이고 영하 18도 이하에서 냉동 보관하여야 한다

양이 180g 이면 집에서 남편과 함께 소주 한잔 하기에

적당한 양이라고 본다

 

 

 

 

 

 

 

만들어진 청정원의 안주야 시리즈 직화곱창 인데

손질이 다 되어 양념을 한 곱창으로

보기만 하여도 곱창이 부드럽게 보이는군요

 

 

 

곱창은 단백질과 효소가 많아 특유의 냄새가 문제다.

냄새를 없애려면 우선 물에 담가 핏물을 충분히 빼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핏물이 깨끗이 빠지면 마늘이나 생강으로 냄새를 제거한다.

이때 조미용 술이나 후춧가루, 산초 등 향신료를

기호에 따라 사용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넣어서

노릇노릇하게 익힌다

 

 

 

 

 

 

 

마늘이 노릇노릇하게 익으면 청정원의 안주야

직화곱창을 넣는다

 

 

 

 

 

 

 

직화곱창을 넣으니 볶아 지면서 불맛이 확 나는게

볶을수록 느껴지는게  맛 있을 것 같네요

 

 

 

 

 

 

 

안주야 직화곱창이 볶아지면 양파를 넣어주고

다시 한번 볶는다

 

 

 

 

 

 

양파를 넣어서 볶아지면 준비 해두었던 파채를 올린다

그냥 뒤적이면 완성되는데

나는 생파가 싫어서 한번 더 살짝 볶아준다

 

 

 

 

 

 

 

양파와 파채가 들어가서 먹기에도 또 보기에도 좋고

불맛이 살아나서 맛있게 완성된 논현동 포차 맛 직화곱창이 된다

 

 

 

 

 

 

 

청정원의 안주야 직화곱창은 숯불직화로 구워

불맛이 살아있는 맛으로

곱창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매콤한 소스가 어우러져

논현동 포차에서 먹는 그 맛 그대로의 직화곱창이라 더 맛이 좋다

 

 

 

 

 

 

 

 

곱창은 소나 돼지의 소장을 가리키는 말로

튜브상태로 탄력섬유가 많은 곳이다.

탄력섬유가 많아  질기기 때문에 고아서 맛을 우려내서 먹거나

파나 깨가 든 소스에 무쳐서 굽거나 볶으면 별미다.

우리나라에서는 곱창전골, 곱창구이, 내장탕, 순대를 만드는데 사용하며

외국에서는 수프, 스튜, 바비큐를 하는데 이용한다.

 

 

 

 

 

 

 

청정원의 안주야 직화곱창을 맛있게 조리하는 방법으로

후라이팬 요리와 전자레인지 조리방법들이 있다

 

 

 

 

 

 

 

청정원의 안주야 시리즌인  ‘직화곱창’

논현동 실내포차 안주 스타일을 콘셉트로 선보여 

 빠르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군요

맛을 보니 한번 먹으면 또 다시찾게되는 중독성이 있을 것 같네요

집에서 먹는 술안주로 띵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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