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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푸드박스] 햄 더블치즈를 넣은 부대찌개

홍보방/상품리뷰1

by 그린체 2018. 1. 2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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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네 1월 푸드박스

햄 더블치즈 부대찌개

 

 

 

 

청정원의 부대찌개는 쫄깃한 모듬햄과

체다 & 모짜렐라의 부드러운 맛을 느끼게 해주는

햄 더블치즈 부대찌개이다

 

 

 

 

 

 

부대찌개의 맛을 더하고파서 두부를 넣으니

더 맛있는 느낌으로 다가오고 햄과 치즈가 들어가서 국물이 맛잇어

청정원의 부대찌개가 한끼 먹는데 아주 그만이군요

 

 

 

부대찌개는 한국전쟁 당시에 생긴 음식으로 역사가 짧다.

햄과 소시지, 미국식 콩 통조림 등에 김치,

고추장을 넣어 얼큰하게 끓여낸 부대찌개는

부대에서 군인들이 즐겨 먹었던 음식이 아니라

미군 부대 주변에 살던 사람들이 주로 만들어 먹었던 음식이다.

 

 

 

 

 

 

청정원 부대찌개에 들어있는 햄이다

동글동글하게 썰어 놓은 모습이 얇으며 좋군요

 

 

 

 

 

 

또하나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인 치즈

체다치즈와 모짜렐라의 맛이다

 

 

 

 

 

 

두부와 양파 그리고 실파와 새송이 버섯을 썰어서 준비 하였고

얼큰부대찌개 양념과 종가집 맛김치도 들어 있다

 

 

 

 

 

 

원래 부대찌개는 막걸리 안주였다고 한다.

전골판에 버터와 소시지, 햄, 양배추, 양파 등을 넣고 볶아낸 안주였는데

여기에 고추장과 김치, 육수를 부어 끓여 먹게 되면서

지금의 부대찌개 맛이 완성되었다고 한다.

 

 

 

 

 

 

솥에 물을 붓고 부대찌개 양념을 넣은 다음에

종가집 맛김치를 넣고 한번 끓인다

국물이 팔팔 끓으면  양파와 버섯 그리고 햄을 넣고 다시 익힌다

 

 

 

 

 

 

햄등을 넣은 재료가 맛있게 익으면

썰어 놓았던 두부를 넣고 마지막으로 익혀준다

 

 

 

 

 

 

두부가 들어가서 익으면 떠오르면 맛있는 부대찌개가 완성 되면

썰어 놓은 실파를 올려준다

 

 

 

 

 

 

실파와 함깨 더블 치즈를 마지막으로 넣어주면

부드러운 맛의 부대찌개가 완성된다

 

 

 

 

 

 

부대찌개는 얼큰한 국물 음식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을 잘 설명해 주는 음식이다.

처음 햄과 소시지를 접한 사람들은

고기로 만들었지만 고기는 아닌 맛에 흠뻑 빠져 들었으나

반찬으로 먹기에는 뭔가 부족하다고 느꼈고,

결국 고심 끝에 얼큰한 맛을 더해 만들어낸 것이 부대찌개인 것이다.

그래서 부대찌개는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 되었다

 

 

 

 

 

 

 청정원 햄과 더블치즈 부대찌개에 들어있는

양념재료들이다

 

 

 

 

 

 

누구나 좋아하는 부대찌개는 얼큰하고 부드러운 맛이라서

다를 잘 먹는 음식인데 이제는 음식점이 아닌

가정에서도 이렇게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참 좋군요

 

 

 

 

 

 

청정원 부대찌개를 간편하고 맛있게 만드는 조리방법이다

레시피대로 만들면 맛이 좋을 것 같다

 

 

 

 

 

 

간편조리 하는 청정원 부대찌개 1봉지에 355g 으로 2-3인분이며

냉장보관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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