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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푸드박스] 고소한 들깨 칼국수

홍보방/상품리뷰1

by 그린체 2018. 1. 1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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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네 1월 푸드박스

고소한 들깨 칼국수

 

 

 

 

청정원에서 출시된 진한 국물이 맛칼나다

고소한 들깨 칼국수 대전 그 집 그 맛!!!

칼국수는 밀가루를 반죽하여 칼로 가늘게 썰어서

만든 국수를 말한다

 

 

 

 

 

 

완성된 고소한 들깨 칼국수이다

국물이 진하게 보이는게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는 나는

아주 맛있게 보인답니다

 

 

 

 

 

 

칼국수는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쫄깃한 면발과

뜨거운 국물로 위로를 건네는 정겨운 음식이다.

밀가루를 반죽해 방망이로 얇게 민 다음 칼로 가늘게 썰어서

국물에 넣고 끓여 만든다.

국물 맛을 어떤 재료로 내느냐에 따라

그 종류도, 맛도, 품격도 달라지는 재미있는 음식이다.

농촌에서는 닭으로, 해안 지방에서는 바지락으로,

산간 지역에서는 멸치로 국물을 내서 끓여 먹었다

 

 

 

 

 

 

청정원에서 출시된 고소한 들깨 칼국수는

봉지를 열어보니 2인분으로 둡동지가 들어있네요

2인분 400g 이고 1,060kcal 이다

 

 

 

 

 

 

청정원 들깨 칼국수의 면으로 1인분은 200g이다

칼국수면은 밀가루이기 때문에 익반죽하지 않고

그냥 찬물로 반죽하는데

크기도 면을 뽑는 방법에 따라 납면, 압면, 소면, 절면으로 나누는데

칼국수의 면은 절면이다

 

 

 

 

 

 

깨 칼국수에 들어있는 들깨가루와 멸치소스이다

들깨가루에 말린 야채들도 들어 있어서 편하게

또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군요

 

 

 

 

 

 

청정원의 고소한 들깨 칼국수에다

나는 양파와 표고버섯 그리고 부추와 풋고추를

잘게 썰어서 준비하였다

 

 

 

 

 

 

칼국수면은 생면에 묻은 전분을 털어내고

물에 한번 씻어서 놓은 칼국수면이다

 

 

 

 

 

 

냄비에 을 넣고 멸치육수 소스를 넣은 다음 끓인 후에

칼국수를 넣고 양파를 넣어준다

 

 

 

 

 

 

칼국수면이 끓으면 양파와 표고버섯을 을 넣고

맛있게 끓여준다

 

 

 

 

 

 

재료들을 넣은 칼국수가 끓으면

들깨가루 소스를 넣는다

 

 

 

 

 

 

들깨를 넣은 칼국수가 맛있게 익어가는 모습이다

칼국수 하면 보통 사골칼국수, 멸치칼국수, 닭칼국수가 대표적인 3대 칼국수이고,

 버섯칼국수, 바지락칼국수 또 들깨칼국수 등도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다.

 

 

 

 

 

 

고소한 맛이나는 들깨 칼국수가 완성되면

고명으로 부추와 풋고추를 잘게 썰은 것을 넣어준다

 

 

 

 

 


칼국수가 청와대의 대표 메뉴로 식탁에 오른 시기가 있었다.
김영삼 전 대통령 집권 시절인 1993년부터 1998년까지로

대통령이 칼국수를 얼마나 좋아했던지 단골 칼국수집 여주인이

청와대에 직접 들어가 칼국수 제조 비법을 전수해주고,

청와대 공식 행사에서도 칼국수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곤 했다.

 

 

 

 

 

청정원 들깨 칼국수에 들어있는 칼국수면과 함께

들깨조미분말과 멸치육수 봉지들이다

 

 

 

 

 

 

들깨조미 분말과 멸치육수 소스

 

 

 

 

 

 

청정원의 고소한 들깨 칼국수는 냉장보관하고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고

맛있게 한끼의 식사로는 적격이라서

면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하고 싶다

 

 

 

 

 

 

고소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이 일품인 종가집 들깨 칼국수

 2인분의 냉장보관 제품으로 들깨가루가 7.9%나 들어있어서

진한 국물이 맛나게 하는 칼국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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