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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올리고당과 함께하는 매콤한 닭볶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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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체 2013. 4. 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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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의 신제품인 쌀올리고당을 넣어서

맛있는 닭요리로인  닭볶음탕을 만들었다

요리에 풍미를 더하고 맛과 영양을 주는 쌀올리고당은

설탕이 0%인 제품이고  마치 조청 같은 맛이 맛있다

 


올리고당이 요즘은 기능성 성분이 있어 많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올리고라는 의미는 여러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프락토 올리고당, 대두 올리고당, 말토 올리고당, 갈락토 올리고당

그리고 쌀 올리고당 등 종류도 다양하다

 

 

 

 

 

완성된 닭볶음탕이다

 


닭볶음탕, 닭볶음 또는 닭도리탕한국볶음 또는 탕 요리이다.

닭고기를 토막쳐 , 후추 등의 양념을 넣고 볶거나 약간의 국물을 남기고 졸여 만든다.

부재료로는 주로 큼직하게 썬 감자, 양파, 당근 등이 같이 들어간다.

닭볶음은 원래 맵지 않았으나, 요즘은 청양고추와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는 매운 음식으로 바뀌었다.

 

 

 

 

 

재료: 닭한마리, 쌀올리고당, 청양고추, 감자, 대파, 양파, 닭한마리양념,

고추장, 고춧가루,간생강,간마늘, 다시마가루

 

 

 

 

 

하림의 닭볶음탕용 닭을 준비한다

 

 

 

 

 

닭을 씻어서 물기를 빼고

 

 

 

 

 

 

냄비에 토막낸 닭과 감자를 넣고 삶아낸 후 찬물에 씻어 물기를 뺀다

마침 집에 청정원의 닭한마리 양념장이 있어서 준비한다

 

 

 

 

 

닭한마리 양념장에 고추장과 고춧가루, 생각과 마늘

그리고 다시마가루를 넣는다

 

 

 

 

 

양념장에 쌀어놓은 대파와 청양고추, 양파를 넣어서 준비한다

 

 

 

 

 

냄비에 삶아낸 닭과 감자를 넣고 양념장을 넣는다

 

 

 

 

 

닭볶음탕이 끓으면 풍미를 더해주기 위해서

쌀올리고당을 넣어서 맛과 영양 그리고 윤기를 흐르게 만든다

 

 

 

 

 

청정원 쌀올리고당의 황금색의 빛깔이 눈을 자극하고

맛을보니 아주 달지도 않으며 꼭 조청 같은맛으로 기분이 좋은 올리고당이다

 

 

 

 

 

먹음직스럽게 완성된 닭볶음탕으로

쌀올리고당이 함께해서 윤기도 흐르고 청양고추를 넣어서

매콤하니 봄날의 나른함에 식욕을 준다

 

 

 

 

 

전에는 닭도리탕으로 불리었는데

닭도리탕’이란 표현은 1980년대부터 일본어에서 온 것으로 보기 시작하여,

국립국어원의 순화 교시로 ‘닭볶음탕’이라는 말을 권하고 있으니

이제는 닭볶음탕으로 부른다

 

 

 

 

 

청정원의 쌀올리고당이다

올리고당은 포도당, 과당, 갈락토오스와 같은 단당류가  2~10개 정도 결합한

탄수화물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장내 비피더스균의 증식을 도와주며

효소 합성에 의해 만들어진 기능성 당으로 변화하여 콜레스테롤 개선,

항균 작용, 면역력 증강을 도운다

 

 

  

 

쌀올리고당의 사용하기 편하게 만든 뚜껑이다

 

 

 

 

 

100% 국내산 쌀올리고당의 원료이다

 

 

  

 

 

올리고당은 기존의 감미료인 설탕, 맥아당 등이 가진

건강상의 결점을 개선할 목적으로 효소 합성에 의해 만들어진 당으로

구성된 물질로 설탕을 대신하는 올리고당 그것도

쌀로 만든 올리고당과 함께한 닭볶음탕의 맛있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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