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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고 맛있는 땅콩 아몬드 견과류 볶음

찜구이요리

by 그린체 2012. 9. 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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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견과류 볶음


인생을 살면서 나이가 들어가는 과정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먹거리이다

건강과 젊음을 찾고 심심할때 한번씩 찾게되는 견과류

간식으로 사 놓았는데 잘 안먹게 되어서 오늘은 견과류를 볶았다

밥반찬 겸 술안주로도 좋은 견과류 볶음이다

 

 

 

 

완성된 견과류 볶음

간장과 올리고당을 넣어서 약간 간이 밴 생태의 견과류이다

 

 

 

 

 

 

재료 : 견과류, 포도씨유, 진간장, 올리고당

 

 

 

 

 

 

땅콩.아몬드, 호두,, 건포도등이 섞여 있어서

 볶으면 골라 먹는 재미도 있고 씹는 맛도 재미있다

 

 

 

 

 

 

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견과류를 볶는다

바삭바삭해질때 까지 볶아준다

 

 

 

 

 

 

중간불로 볶는다

 

 

 

 

 

 

견과류가 바삭해지면 진간장을 넣어준다

 

 

 

 

 

 

참깨간장은 짜지도 않아서 이렇때 사용하면 아주 좋다

 

 

 

 

 

 

진간장이 들어가서 약간의 색이 나면 올리고당을 조금 넣어준다

 

 

 

 

 

 

올리고당과 진간장을 넣고 다시 볶으면 윤기가 흐르면

맛있는 색으로 완성된다

 

 

 

 

 

 

 

견과류는 피부와 노화방지, 다이어트, 학습능력에 탁월한 효능이 있고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 좋은 식물성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어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는 지방과 식이섬유로 포만감을 쉽게 느낄수 있다고 한다

피부미용을 하는 사람에게는 비타민 B군과  불포화지방산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피부를 좋게 한다고 하는군요

 

 

 

 

 

 

 

견과류는 몸에 좋지만 과하게 섭취하면 체중이 증가할 수 있어

적당히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호두는 하루 1-2알, 땅콩과 아몬드는 20-30개,

피스타치오는 40-50개 정도로 일주일에 3-5회 정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볶아놓으면 맥주 안주로도 좋고 와인 안주로도 맛있고

밥반찬으로도 적당하고 색깔만 조금 진해졌을뿐

맛은 그리 짜지 않아서 그냥 먹어도 괜찮다

견과류의 볶음이 나의 건강과 젊음을 환하게 찾아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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