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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요리초를 넣은 오이무침

반찬샐러드요리

by 그린체 2014. 8. 1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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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초와 함께

새콤달콤하게 무친 오이

 

 

 

바로 만드는 요리초’는

다양한 식초요리를 간편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제품으로,

바로 만드는 간장초절임 요리초 와 바로 만드는 피클 요리초

바로 만드는 초무침 요리초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요리초를 넣어서 만든 오이무침

상큼한 맛이 아삭하게 맛을 주어 오늘 점심은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겟다

 

 


오이는 시원한 초록빛깔로  당당한 자태를 가진 대표적인 여름 채소다.

풋고추와 함께 밥상에 올라 더위에 지쳐 있을때 반찬으로

고추장에 푹 찍어 한 입 먹을 때 그 맛은 아삭하는 소리와 함께

시원하고 개운함은 오이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한 맛이다.

 

 

 

 

 

재료 : 오뚜기요리초, 오이, 아삭이 고추, 고춧가루, 통깨,

 마늘, 액젓, 매실액, 통깨

 

 

 

 

 

오이는 동그랗게 결데로 썬다

 

 


오이는 비타민과 엽산, 칼슘, 철분, 마그네슘, 인 등이 많이 함유돼

피부 미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특히 오이의 비타민C 성분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 몸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효과적으로 막는 역할을 한다.

 

 

 

 

 

그릇에 담은 오이와 아삭이 고추에 고춧가루와 마늘, 통깨를 넣는다

오이는 겉이 속보다 색깔이 짙고 수분이 많아 성질이

차가운 음성식품이라 할 수 있다.

 

 

 

 

 

간편 오뚜기 요리초는 무침요리에 아주 제격인

요리초와 액젓을 조금 넣고 조믈조믈 무친다

 

 

 

 

 

요리초가 들어가 상큼하고 아삭한 오이무침으로 변신

 오이는 수용성 작물이므로 부추, 파, 마늘과 어울리는 반찬으로 좋지만

담백하고 독특한 오이만의 향으로 그냥 먹기에도 그만이다.

또한 음식으로는 오이소박이, 오이지, 오이장아찌 등을 만들어 먹으면

입맛 돋우기에 훌륭하다.

 

 

 

 

 

오이는 여름맞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제격이다.

매 끼니를 섭취하기 앞서 오이를 조리하지 않고 양념 없이 생으로 섭취하거나

사과 또는 키위, 토마토 등과 함께 주스로 만들어 먹으면 섭취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또 쌀밥과 반찬 대신 삶은 달걀과 오이로 식사를 대신하면

고단백저지방의 효과만점 다이어트 식단이 완성된다.

 

 

 

 

 

땀을 많이 흘린다면 물 대신 오이를 섭취해보자.

땀을 자주 흘리게 되는 여름철에는 체내 수분이 증발하면서

몸 속에 있던 무기질, 칼슘, 마그네슘 등이 함께 빠져나가기 쉽다.

이 때 오이를 섭취하면 갈증을 해소하는 동시에 몸의 열을 내리고,

각종 영양 성분을 보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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