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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부추야끼는 구워서 먹는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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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체 2012. 3. 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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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부추야끼

 

에스테이블 입점기념 스페셜 체험이벤트 3차에

당첨되어 푸드마트에서 야끼류인 새우부추야끼가 왔어요

 

야끼는 일본어로 구움을 뜻하며

 그래서 주로 구운 요리에 야끼란 단어가 들어가지요

우리나라의 전 같은 의미입니다

 

 

 

 

새우부추야끼는 주재료인 부추에 통새우 한마리가 들어간

부침용 딤섬으로 맛있는 야끼류 입니다

 


딤섬은 한입 크기로 만든 중국 만두로

3,000년 전부터 중국 남부의 광둥지방에서 만들어 먹기 시작했고

딤섬은 모양과 조리법에 따라 부르는 이름도 여러가지이며

작고 투명한 것은 교(餃),

껍질이 두툼하고 푹푹한 것은 파오(包),

통만두처럼 윗부분이 뚫려 속이 보이는 것은 마이(賣)라고 한다.

 

 

 

 

 

새우부추야끼는 160gx20개 = 320g

부추, 새우, 명태살, 밀가루, 표고버섯,

감자전분, 설탕, 땅콩기름, 참기름, 후추, 소금 등을

넣어서 만든 제품입니다

 

 

 

 

 

새우부추야끼 봉지의 뒷면

 

 

 

 

 

작고 투명한 딤섬은 교라고 부르는데

속이 훤히 보이는게 중국식 만두이랍니다

붉은살의 새우가 선명하게 비치네요

 

 

 

 

 

중국식 새우부추야끼를 구운 모습으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져서 풍미를 주는군요

 

 

 

 

 

매콤한 것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서

고추장 핫소스를 뿌렸어요

 

 

 

 

 

새우부추야끼를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올려놓은 모습

 

 

 

 

 

한면이 익어서 뒤집어서 굽고

꽃모양의 부추야끼가 재미있는 모습이라서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좋고 와인이나 전통주의 술안주로도 딱입니다

 

 

 

 

 

새우부추야끼를 하나를 시식 하는 중.....

만두속에 푸른 부추의 모습도 보이고 노릇노릇하게 익어서

군만두를 먹는 느낌이군요

 

 

 

 

 

매콤한 고추장 핫소스와 함께

 

 

 

 

 

새우부추야끼의 봉지를 뜯은 상태의 모습

 

 

 

 

 

조리는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 하게 뒤집이가며 구우라고 하고

전자래인지 조리를 삼가라는 주의사항도 있어요

 

 

 

 

 

 

착한 먹거리 세미원의

은은한 부추의 향과 통새우의 환상적인 새우부추야끼 입니다

 

세미원 http://www.semiwon.co.kr/

 

 

 

새우 부추야끼와 브런치빵과 함께 왔어요

브런치빵은 생각보다 양도 괜찮아서 아주 좋습니다

 

 

 

 

 

 

스치로폴 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안전하게 우리집으로 왔습니다

안전한 먹거리를 안전한 방법으로 각 가정으로

배달해주는  인터넷 쇼핑몰의 묘미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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