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대나무잎차

 

 

바이오 대나무잎차

 

대나무잎차는 청정지역의 야생댓잎을

특허공업으로 가공하여 픗내가 나지 않고 떫은 맛이 없으며

연록의 황금색을 띄며 구수한 냄새와 은은한 향을 주고

맛 또한 부드럽고 순한 맛이라

더운 여름날에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기분이 드는게 아주 좋군요

 

 

 

대나무잎으로  만든 댓잎차이다

 

대나무는 외떡잎식물 벼목 화본과(벼과) 대나무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식물로 유관속 식물이지만 형성층이 없어

초여름 성장이 끝나고 나면 몇년이 되어도 비대성장이나 수고성장은 하지않고

땅속 줄기에 영양분을 모두 보내 다음 세대를 양성하는 것이 보통 나무와는 다르다

 

한국에는 맹종죽, 왕대, 솜대등 3-12종이 분포 자생하고 있으며

인체에 이로운 물질로 구성되어 있어 예로부터 한방의 약재로 사용되나

죽순과 잎 외에는 식용식품 사용이 금지되어있다

 

 

 

 

 

바이오 대나무잎차가 티백으로 되어 있어서 한개를 띁어서 끓인 댓잎차이다

은은한 색과 마시기도 편하고 위생적이라서 더욱 좋고

 향긋한 죽향과 구수한 맛은 간편한 차로

또 온가족이 식수 대용으로 마셔도 아주 좋을 것 같군요

 

 

 

 

 

대나무잎차 한봉은 0.5g으로

대나무색의 초록빛의 봉지가 여름의 더위를 식혀주는군요

 

 

 

 

 

대나무잎차의 한봉지를 띁으니 말끔한 사각형의 봉지로 되어있는

티백모양으로 차그릇에 담고 뜨거운물만 부으면

은은하고 향긋한 댓잎차의 모습이 여름의 향기를 부르는군요

 

 

 

 

 

 

대나무잎차의 효능

 

1. 당뇨에 효과

2. 더위에 강하게 하는 작용

3. 이뇨작용을 좋게하여 혈액순환 및 피부미용에 도움

4. 성인병 예방 및 기를 보충해주고 정신을 맑게 해주는 효과

5. 비타민C , 칼륰, 철분, 리놀렌산이 다랼 함유되어 있음

6. 갑상선 질환에도 좋음

 

 

 

 

 

바이오 대나무잎차는 국산 100%로 만들어졌고

침출차로 1봉지에 티백 15개가 들어있다

 

 

침출차(leached tea)는 물을 매개로 삼아 식물성 원료를 그대로

또는 특수 종이 포장재로 작게 포장한 것을 물에 넣어서

 차 고유의 성분이 우러나게 하는 것을 뜻하고

원료의 가짓수에 따라 단일침출차와 혼합침출차로 나눈다

 

단일침출차는 말 그대로 단일한 식물의 여러 부위(싹, 씨앗, 잎, 뿌리, 열매 등) 혹은

단일 곡류 100%(홍차는 예외적으로 발효된 찻잎 90% 이상)만을

가공하여 물에 침출시켜 얻은 것 중에서 마실 수 있도록 한 것을 말하며

녹차, 우롱차, 홍차, 가공곡류차 등이고

 혼합침출차는 단일침출차를 2종 이상 혼합하거나 또는 이를 가공한 것이다

 

 

 

 

 

대나무잎차는 특허공업으로 만들었다

특허 제 0523442호 - 차분말 제조방법

특허 제 10-0576114호 - 엽채류 분말의 제조방법 에

의한 특허공법으로 가공하여

기호에 따라서 1-3회 까지 우려내어 마실 수 있다

 

 

 

 

 

대나무잎차 주전용으로 한봉지에 20개의 티백이 들어있고

티백 한개는 3g이다

 

 

 

 

 

주전자용의 티백이라 한봉지의 양이 많고

사각형의 봉지에 담겨져있는 모습이다

 

 

 

 

 

주전용 대나무잎차와 차로 마시는 티백이

봉지를 뜯었을때 만나는 기분좋은 댓잎차의 모양이다

 

 

 

 

 

바이오 대나무잎차 국내산 대잎 100% 이고

티백용(0.5g×25티백) 2박스 와 주전자용(3g×20티백) 2봉이다

 

 

 

 

 

 

 맘스지카페에서 바이오 대나무잎차 체험단에 선정되어

여름향기와 함께 수바이오택에서 보내온 대나무잎차는

마시는 음료를 좋아하는 나에게  대나무잎차와의 만남은 아주 좋았다

 

여름이면 목넘김이 힘들어서 밥도 물을 말아 먹고

씹는 것 보다는 마시는 것을 좋아할수밖에 없는 나에게

여름향기처럼 향기롭게 은은한 향과 쭉쭉뻗은 대나무의 시원함과 함께

더운날에 찾아주어서 반갑게 맞이하였다

 

 

 

 

 

 

 

 

 

 

대나무는 세계적으로 1,200여 종이나 되고 우리나라에는 14종이 있는데

대나무 종류마다 대체적으로 다르게 쓰여진다.

2차 대전의 히로시마 원폭 피해에서 유일하게 생존했을 정도로 생명력이 강하며

번식은 지하경에 붙은 모죽으로 하는데 아주 잘 된다.
대나무 중에서 굵은 것은 직경 20cm까지 크는 것이

맹종죽인데 죽순을 먹을 수 있고 하루 동안에 1m까지 자랄 수 있다고 한다.

 

 

중국의 소동파는 고기가 없는 식사는 할 수 있지만 대나무 없는 생활은 할 수 없으며,

고기를 안 먹으면 몸이 수척하지만 대나무가 없으면 사람이 저속해진다고 했다.
이와 같이 대나무가 맑고 절개가 굳으며 마음을 비우고

천지의 도를 행할 군자가 본받을 품성을 모두 지녔다 하여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대나무를 좋아하였다.

 

 

이런 대나무잎으로 만든 대나무잎차가 한여름을 싱그럽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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