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굴소스로 볶은 가지 양파 볶음

반찬샐러드요리

by 그린체 2010. 9. 28. 21:22

본문

 


가지와 양파를 굴소스를 넣고 볶으니

맛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고 진한 풍미를 느끼게 되는게

맛도한 진하고 향이 있어서 그런지 맛도 좋습니다

 


 

 

재료 : 가지, 양파, 굴소스, 마늘, 포도씨유

 

 



지중해지역 요리의 주원료인 가지

그리스의 무사나 나 이탈리아의 가지 파르미자,

중동지역의 양념인 바바 가노우시등과 같은 고전요리에 많이 쓰인다.

종종 오븐이나 석쇠에 굽거나 튀겨서 또는 삶아서 먹기도 하며,

요리의 장식용으로 쓰거나 스튜에 넣기도 한다.

 

 



 

완성된 가지양파 굴소스볶음

- 굴소스로 볶아서 약간의 색깔이 진하고

양파를 같이 볶아서 아삭함도 있지요

 

 

 

 

 

가지의 퍼플색이 은은하고 화려합니다

 

 


 

 

가지를 썰어 놓은 모습

 

 

 

 

 

 청정원의 굴소스와 함께

 

 

 

 

 

굴소스의 진함이 배어 나오고 포도씨유를 넣고

 

 

 

 

 

굴소스와 함께 하고

 

 

 

 

 

후라이팬에 굴소스를 넣은 가지를 볶는다

 

 

 

 

 

가지가 볶아지니 맛있는 냄새가 난다

 

 

 

 

 

양파를 넣고

 

 

 

 

 

한데 어우러져 볶아지고

 

 

 

 

 

실파를 송송 썰어넣고

 

 

 

 

 

깨소금을 뿌리고

 

 

 

 

 

가지는 가지과에 속하는 부드러운 다년생식물. 감자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따뜻한 기후에서 잘 자라며 아시아 동남부·미국에서 널리 심고 있다.

원산지는 아시아 남·동부로 다육질의 열매 때문에 오랜 옛날부터 심어왔으며,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보통 일년생으로 기른다.

줄기는 곧고 털이 많으며 때로는 가시가 조금 덮여 있다.

잎은 크고 타원형이며 약간 패여 있다.

꽃은 지름이 약 5cm 정도로 보라색이고 흔히 1송이씩 피며 아래로 늘어진다.

열매인 가지는 달걀 모양의 큰 장과 로 짙은 자주색부터 붉은색,

노르스름한 색 또는 흰색까지 아주 다양하다.

가끔 줄무늬가 있는 것도 있으며 겉이 반들반들하다.

 

 

 

 

 

완성된 굴소스 가지볶음 요리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