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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연어구이 그린올리브 와 칼라마타 올리브

홍보방/상품리뷰2

by 그린체 2017. 8. 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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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네 7월 푸드박스

그린올리브를 올려서 먹는 훈제연어구이

 

 

 

 

완성된 연어훈제구이와 그린올리브

그린 올리브는 마티니나 칵테일에 많이 사용되는 올리브이며
카나페나 오도블 종류에 가니쉬로 많이 사용 되고

훈제연어에 새콤한 그린 올리브도 함께 다져서 먹으면 맛이 좋다

 

 

 

 

 

 

청정원의 그린올리브인 오일로 그린올리브이다

올리브(olive)는 올리브 나무의 열매로 이탈리아를 비롯한

지중해 유역 국가들의 요리에서 많이 쓰인다.

 

 

 

 생올리브는 특유의 쓴맛이 있지만 일정 기간 동안

물이나 소금물 혹은 알칼리 용액에 절이면 쓴맛이 사라지고,

고유의 풍미가 살아나며 질감도 부드러워진다.

올리브오일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올리브만으로도 전채 요리나 곁들임 요리가 되며,

샐러드, 파스타, 피자 등에 넣기도 한다.

전체 열량의 80~85%가 지방이지만 대부분이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으로,

항산화와 항염 성분이 풍부해 세계적인 건강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훈제된 연어를 구입 하였다

연어(salmon)는 연어과에 속하며 몸길이가 70㎝ 정도로

등쪽은 담청색이고 몸의 아래쪽은 은백색이다.

연어는 동양인보다 서양인이 더 좋아하며, 

최근에는 우리나라에도 연어 애호가가 급증하고 있다.

연어는 소화, 흡수가 잘 되므로 어린이, 노약자, 환자에게도 좋다.

 

 

 

 

 

훈제된 연어를 그냥 먹기에는 그래서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살짝 익힌다

연어는 고단백 저칼로리로 비만인 사람에게 좋은 식품이고
칼슘과 비타민 D는 칼슘의 흡수를 높여주어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자주 먹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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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식 식사를 대표하는 식재료인 올리브가

건강에 이롭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으며

올리브는 익은 정도에 따라 맛과 향, 식감에서 차이를 보인다고 하는군요

이는 무엇보다도 올리브가 가지고 있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

즉 몸속 유해산소를 차단하는 기능 때문이지요

 

 

 

 

 

 

그린올리브 열매를 잘게 썬다

 

 

 

 

 

 

고소한 올리브에 각종 허브와 마늘이 함께 들어 있어

파스타 및 샐러드에 활용 할 수 있고

해바라기유에 담겨 있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염도로

올리브 자체의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살짝 구운 훈제연어와 다져서 놓은 그린올리브

연어와 그린올리브와의 만남이 어떤 맛일까 궁금하지요?

 

 

 

 

 

 

접시에 담아서 놓는다

 

 

 

 

 

 

그린올리브를 구운 훈제연어위에 올려서 먹는다

 

 

 

 

 

 

훈제 연어를 가시를 발라내고

연어살과 그린올리브를 섞어서 먹으면 연어 냄새와

그린올리브의 약간의 쓴맛이 어우러져 맛이

그냥 연어만 먹는 맛 하고는 다른 그 이상의 맛이지요

 

 

 

 

 

 

청정원 그린올리브인 오일을 병뚜껑을 연 모습으로

미끈미끈한 오일과 열매와 잎이 그리스를 연상 시키는 느낌이 오는군요

 

 

 

 

 

 

청정원에서 이번에 같이 온 칼라마타 올리브

 

 

 

 

칼라마타 올리브

그리스의 남부 도시 칼라마타에서 나는 블랙 올리브로,

오일과 와인비네거에 염장해서 먹는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올리브 품종의 하나로

완전히 무르익으면 가지처럼 검은 보라색이 되며

지방 함량이 25% 내외로 매우 높은편이다

 

 

 

 

 

 

청정원의 그린 올리브인 오일 과 칼라마타 올리브인 오일

 

 

 

그린올리브인 오일은

두툼한 과육과 단단한 식감, 고소한 풍미가 뚸어난

그리스 북부지방에서 자라는

그리스 대표 품종인 할키디키 품종으로 만들었고

전통 그리스 올리브를 생산하는 PELOPACS.A가 직접 제조하여

맛과 품질이 우수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청정원 그린올리브와 칼라마타 올리브인 오일의 설명서

 

완성된 올리브는 병에 담고 와인비네거와 소금, 취향에 맞는 허브를 넣고 밀봉한다.

올리브 오일과 물을 섞어 병조림을 만들 수도 있다.

씨를 빼내고 속을 채워 넣기도 하는데,

주로 아몬드, 마늘, 치즈 또는 익혀서 잘게 다진 피망 등이 사용된다.

요리에 넣을 경우 오래 가열하면 쓴맛이 강해지므로 항상 마지막에 넣도록 한다

 

 

 

 

 

 

 

칼라마타 올리브는 씹는 맛과 향이 최고라고 인정받고 있으며,

요리 재료로 쓰기보다는 소금물과 와인 비네거에 절여

안주나 간식으로 먹는 테이블 올리브(table oive)로 많이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숙성 3~4개월 정도 되었을 때

간이나 향이 잘 배어들어 먹기에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다.

2~3년까지 저장이 가능하나,

일단 한 번 개봉한 병조림은 최대한 뚜껑을 잘 덮어 냉장 보관한다.

올리브는 수확 시기에 따라 색이 결정되는데

그린 올리브(Green Olive)는 덜 익은 올리브로, 녹색을 띄며

소금물에 절여 2차 가공을 할 때도 녹색을 유지하고 있고

블랙 올리브(Black Olive)는 완전히 익은 올리브로, 진한 녹색을 띄고 있지만,

소금물로 2차 가공을 할 때 검은 색으로 변하게 된다

 

 

 

 

 

 

청정원의 그린올리브인 오일과 칼라마타 올리브인 오일은

요즘같이 더운날에 요리를 만들어서 그위에 올리면

또 다른 느낌과 맛으로 더위에 지친 하루의 피로를 풀어 줄 것 같아서

주 기대되는 올리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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