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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향 불고기양념으로 만든 파불고기

홍보방/상품리뷰2

by 그린체 2017. 8. 1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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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네 7월 푸드박스

장향 불고기 양념으로 만든 파불고기

 

 

 

 

워커힐 호텔 명월관의 양념을 넣어 만든 완성된 파불고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고기 요리인  불고기

불고기는 쇠고기살코기저며 양념하여 재었다가

구운 음식. 또는 고기를 말한다

 

 

 

 

 

 

청정원 워커힐호텔 장향 양념장 2종인

갈비양념과 불고기양념이다

 

 

 

 

장향양념은 가정에서도 손쉽게 특급호텔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으로 워커힐 호텔 명월관의 작품이다

 

 

 

 

 

 

파불고기는 불고기용 소고기와 장향 불고기양념이 만나서

파채와 마늘을 넣었는데 맛이 봏군요

 

 

 

 

 

 

한우 불고기용 등심이다

 

 

 

 

 

 

파채와 생마늘을 준비하고

패채는 불고기에도 좋고 닭도ㄹ;탕에도 좋고

여러가지 요리와 어울리는 파채이지요

 

 

 

 

 

 

준비된 불고기용 소고기를 스텐볼에 담고

 

 

 

 

 

 

워커힐호텔식 장향 불고기 양념을 넣어준다

장향불고기양념’은 명월관의 ‘장향소스’의 레시피를 기반으로

제품화한 프리미엄 양념장이다.

청정원의 장 발효 기술로 생된장의 맛과 향을 그대로 보전하면서

 미생물을 효과적으로 제어했다고 한다

 

 

 

 

 

 

 

 

된장이 들어간 탓인지 노오란 빛깔의 양념이

왠지 고급스런 느낌을 주는군요

 

 

 

장향소스는 우리 전통 된장을 이용해 개발한 워커힐호텔 한식당

‘명월관’의 대표메뉴 장향갈비의 숙성된장양념으로,

2013년 12월 특급호텔 최초로 독자적인 소스 제조법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고 하는군요

 

 

 

 

 

소고기에 장향불고기 양념을 넣고 주물럭 주물럭

무쳐 양념이 고기에 두루두루 베이도록 한다

 

 

 

 

 

 

후라이팬에 양념한 불고기를 넣고 생마늘을 넣은 다음

뒤적이면서 익힌다

 

 

 

 

 

 

불고기가 익으면 파채를 넣어준다

요즘은 고기요리에는 파채가 들어가야  왠지 더 맛이

좋을 것  같은 느낌이라 자주 요리에 사용하지요

 

 

 

 

 

 

파채를 넣고 나는 살짝 한번 더 볶아준다. 그래야

숨이 죽어서 먹기에 부드럽더군요

 

 

 

 

 

 

마늘과 파채가 들어간 소불고기

고기를 소스에 재웠다가 구워 먹는 음식은

세계에서 불고기가 유일하다고 한다.

불고기는 양념장에 고기를 재웠다가 굽는데 달착지근한 맛이 일품이었지요

외식 메뉴가 지금처럼 다양하지 않았던 시절에

특별한 날이나 모임이 있을 때면 불고기를 많이 먹었는데

불고기판에 육수가 자작한 불고기가 지글지글 끓으면

고기 안주에 소주를 마시거나 달큼한 고기 국물에

밥을 비벼 먹었던 기억이 나는 요리인데

이제는 양념소스가 맛있게 출시되어 집에서도 쉽게

맛있는 요리들을 맛본다

 

 

 

 

 

 

불고기는 수천 년 전부터 먹어온 전통 한식으로

조상들의 다양한 지혜가 담긴 바비큐 요리다.

불고기는 얇게 썬 쇠고기를 양념장에 무쳐서

석쇠에 구워 먹는 음식으로 예전에는 너비아니라고 불렀다.

너비아니란 궁중과 서울의 양반집에서 쓰던 말로

고기를 넓게 저몄다는 뜻이다.

기호에 따라 조금만 익히거나 바싹 구워서 먹었다

 

 

 

 

 

 

장향불고기 양념을 뚜껑을 연 모습으로

약간의 물렁물렁한 액체같이 양념장이 보이는군요

 

 

 

 

 

 

원재료명에 대한 설명

배, 양파, 마늘, 생강 그리고 청정원 재래식된장이 들어갔네요

 

 

 

 

 

 

물과 양념이 분리 될 수 있으니 흔들어 사용하라고 하고

워커힐에서 특허받은 레시피로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미식가를 위한 새로운 된장양념인 장향 불고기 양념

Since 1984

워커힐 호텔 명월관+청정원 양념장

 

 

 

 

 

 

 

한국 전통 음식인 된장을 이용해 개발된 장향양념은

워커힐이 2013년 12월 특급호텔 최초로

독자적인 소스 제조법에 대한 특허를 등록한 제품이다.
워커힐에서는 34년 전통의 숯불갈비 전문점 명월관에서

장향갈비로 선보였으며 소고기뿐만 아니라

돼지, 오리, 닭 등의 각종 육류 제품 등

가정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소스 형태로 나왔다

 

 

 

장향 양념장은 된장 소스가 고기 특유의 비린내를 잡아

담백하게 즐길 수 있으며

기존 양념장보다 짜거나 달지 않아 맛이 섬세하고

된장의 향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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