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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월된 손자의 포즈

일상생활/손자이야기

by 그린체 2015. 2. 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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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아들인 손자

 

설날에 찾아온 손자가 이제는 제법 커서 말도 잘하고

사진을 찍을려고 하니 이포즈 저포즈를 취하며 장난도 친다

 

 

 

 

 

 

 

 

 

 

 

 

바지 속옷을 벗어서 아랫도리를 사진을 찍는다고 하니

빙빙 돌면서 웃으며 찍으라고 한다

이제는 제법 큰 것 같은 느낌이 드는게 이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군요

 

 

 

 

 

 

 

 

남편하고 둘이 사는집이라서 늘 조용하다가

손자가 한바탕 휘접고 나서 가고 나니 왠지 허전한 느낌이 드는군요

그래서 사랑은 내리사랑이라고 하는가 봅니다

 

 

 

좋은하루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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