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아들인 손자
20개월된 손자 하고 몇시간을 같이 보냈는데
이쁘고 귀엽기도한데 내나이가 나이인지라 손자하고의
하루가 즐겁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힘들기도 하고....
먹으라고 주기도 하고 말귀는 잘 알아 듣는데 말을 잘 하지는 못해도
야단을 치니 소파 옆으로 가서 가만히 쳐다본다
우리부부가 올려고 하니 저도 나간다고 울어서
유모차에 태우니 기분이 좋아 보인다
스티카를 붙히는 책이 아이의 재미를 주나보다
책에서 스티커를 떼기도 하고 붙히기도 하면서 고양이 흉내도 내고
아이의 발달에 도움을 주는 것 같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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