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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폰즈소스와 함께 하는 해물버섯 완자부침

홍보방/상품리뷰1

by 그린체 2014. 12. 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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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폰즈소스와 함께 하는

해물버섯 완자부침

 

 


 

 완성된 해물버섯완자 부침과 유자폰스소스

폰즈소스는 짠맛과 신맛이 가장 강한 소스이기도 하다

 

 

 

 

 

 

 청정원 유자폰즈소스이다

만두등을 찍어먹을때 아주 좋아서 내가 좋아하는 소스이기도 하다

상큼한 유자와 자연숙성 양조간장을 사용하여 상큼한 맛과 향이 요리맛을 더해주고

100% 국산 유자만을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상큼한 맛이 나는 유자폰즈 소스의 폰즈소스

 


폰즈 소스는 유자즙(요즘은 식초나 레몬을 이용)을 주재료로 만든다.

  폰즈 소스는 색이 진하고 맛이 강하기 때문에 해삼초회처럼 색이 진한 음식이나,

상하기 쉬워서 식중독의 위험이 있는 어패류 요리에 활용한다.

튀김을 먹고 나서 입안에 기름기가 돌고 입맛이 떨어질 때도

이 폰즈 소스를 먹으면 개운해지고 입맛이 되살아난다 

 

 

 

 

 

 

집에서 부치기 쉬운 냉동 해물버섯 완자를 구입해서

만든 완자 부침이다

 

 

 

 

 

 

계란물에 백년초가루를 넣어서 예쁘게 색깔을 넣어

식감을 불러 일으키게 해준다

 

 

 

 

 

 

백년초가루를 넣은 게란물에 해물버섯 완자를 넣고

계란물을 적신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물에 적신 해물버섯 완자를 넣고

후라이팬에서 부친다

 

 

 

 

 

 한면이 익은 다음에 뒤집어서 부친다

 

 

 

 

 

 

노릇노릇하게 부쳐진 완성된 해물버섯 완자전이다

 

 

 

 

 


해물버섯 완자전을 유자폰즈소스에 찍어 먹는다

상큼한 맛이 입맛을 당긴다

 

 

 

 

 

 

청정원의 100% 국내산 유자로 만든 소스이다

 국내산 유자와 양조간장, 식초로 만든 유자폰즈소스는

유자과즙의 향긋하고 상큼한 맛이 어우러져 요리의 맛을 더욱 높여주며

또, 별도의 양념 없이도 요리를 바로 찍어 먹을 수 있어 간편하다. 
폰즈란 원래 네덜란드어인 ‘Pons’에서 유래된 말로 ‘감귤과즙’을 뜻한다. 

 

 

 

 

 

 함성보존료와 카라멜색소를 무첨가한 제품이니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유자폰즈소스는 일본에서는 생과즙, 간장, 식초를 배합해 폰즈로 사용해

샤브샤브나 생선구이에 찍어먹거나 샐러드드레싱에 사용해왔다.

생선회, 초밥, 생선구이의 비린 맛을 없애주며 야채와 각종 샐러드,
나물요리의 상큼한 맛을 더해준다. 

 

 

 

 

 

 

 

이 유자폰즈소스는 청정원으로 부터 제공받아 요리를하고

상품리뷰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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