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므라이스를 흉내 낸 볶음밥

오므라이스를 흉내 낸 볶음밥

 

 

볶음밥에 토마토케찹과 타바스코소스를 넣으니 매콤하면서 새콤하다

집에 마침 찬밥이 있고 또 혼자 먹을려니 어떻게 먹을까 생각하다가

오므라이스 비슷하게 만들어 먹어야겟다고 생각하고

만든 요리가 오늘 만든 요리이다

 

 

완성된 케찹을 넣은 볶음밥

 

 

 

 

 

 

 재료 : 감자, 호박, 양파, 노란파프리카, 피망, 고추, 달걀

올리브유, 케찹, 타바스코소스, 통깨, 소금, 후추

 

 

 

 

 

 

오므라이스(オムライス)는 일본요리이다.

고기와 채소를 잘게 썰어 넣고 토마토케찹을 섞어

볶은 밥을 오믈렛으로 싼 음식이다.

 

 

 

 

 

 

감자와 호박, 양파는 잘게 썰어 놓고

피망과 파프리카 고추도 가늘면서 잘게 썰어놓는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감자를 볶다가 양파와 호박을 넣고 볶는다

 

 

 

 

 

 

볶으면서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소금간을 하고 볶아지면 썰어놓았던 피망과 파프리카를 넣고

 

 

 

 

 

 

매콤한 맛을 줄려고 타바스코소스를 넣는다

 

 

 

 

 

 

찬밥을 넣고 볶는다

 

 

 

 

 

 

밥이 잘 볶아지면

 

 

 

 

 

 

케찹을 넣고

 

 

 

 

 

 

통깨를 뿌려주면 맛있는 볶음밥이 완성

 

 

 

 

 

 

타바스코소스와 함께한  볶음밥

 

 

 

 

 

 

계란을 풀어서 부친 오므라이스와 함께하기도 하고

 

 

 

 

 

 

한층 더 돋보이라고 부친 계란을 반을 열고

 

 

 

 

 

 

 

이렇게 만든 오므라이스를 흉내 낸 볶음밥이

매콤하기도 하면서 새콤하기도 해서

혼자먹는 밥으로는 요즘 시셋말로 짱이다

오늘은 이렇게 찬밥으로 만든 볶음밥으로 점심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