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맛집] 점심으로 먹은 산채비빔밥

맛있게 먹은 산채 비빔밥의 맛

경북 여행길에 점심으로 먹은 영양에서 먹은 산채 비빔밥

비빔밥은 어딜가나 거의 비슷해서 먹기에도 제일 편한게

비빔밥이 아닐까 생각한다

비빔밥은 사전적 의미로 고기나 나물 따위와 여러 가지 양념을 넣어

비벼 먹는 밥을 말하는데 나물위에 밥을 넣고 싹싹 비비면

그래도 먹기에 편한 비빔밥이지요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고 비비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비빔밥이 됩니다

비빔밥에 나오는 반찬들이지요

된장찌개와 함께 나왔는데 된장이 짜지도 않고 괜찮았어요

산채비빔밥에 나오는 나물들의 종류

도라지, 고사리,당근, 고기, 취나물, 시래기등이 볶아져 나왔다

산채비빔밥이 차려져 있는 모습이다

산채비빔밥집의 메뉴

선바위가든의 산채 비빔밥에 들어가는 주요 산나물들의 종류가

사진으로 쭈욱 나와 있어요

일월산이 선물한 자연건강식 산채비빔밥의

선바위가든의 식당이다

경북여행길의 마지막날에 영양에서 먹은 산채비빔밥이다

여행의 피곤함도 있고 또 일정도 빡빡한데

점심때 먹는 비빔밥은 편하게 먹게 되지요

이번 경북여행길에서의 식사는 대체로 좋았다고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