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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선생 멸치국물내기로 만든 삼치조림

찜구이요리

by 그린체 2014. 1. 1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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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는 농어목 고등어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로

삼치는 우리나라 여러 곳에 분포하며 4~5월경에 내만에 산란한다.

세종실록 지리지에는 경기도와 충청도에 망어가 나는 것으로 되어 있고

신증동국여지승람 에는 경기도에 망어

평안·황해·충청·강원·함경도에 마어가 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완성된 삼치고추장조림

 

 

 

 

 

 

재료 : 삼치, 무우, 대파, 마늘, 청양고추, 고춧가루, 생강

양파, 맛선생 국물내기 티백,

 

 

 

 

 

 

청정원의 맛선생멸치국물내기 티백

국산멸치 84.3%와 다시마가루로 맛을 낸 맛선생이다

 

 

 

 

 

 

티백을 만들어져 있어서 사용하기가 편리하고

끓는물에 5분이면 다시국물이 충분히 우러난다

 

 

 

 

 

깨끗하게 잘 손질된 삼치토막으로

삼치는 주로 구이나 조림으로 해서 먹는다.

 


 등푸른 생선인 삼치는 우리나라 바다에서 많이 잡힌다.

모양은 조기와 비슷하나 몸이 둥글고 머리가 작다.

등은 청흑색으로 기름을 문지른 것처럼 빛나고 윤기가 있다.

삼치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등 영양소가 풍부해 몸에 좋은 생선이다

 

 

 

 

 

 

냄비에 무우를 큼직하게 썰어놓고 멸치국물내기를 넣는다

 

 

 

 

 

 

물을 붓고 육수를 우려낸다

 

 

 

 

 

 

무우와 함께 육수가 우ㅓ나면 멸치티백을 건져내고

삼치를 넣어준다

 

 

 

 

 

 

고춧가루와 대파 마늘과 생강을 넣고 졸인다

 

 

 

 

 

국물이 졸여지면

 

 

 

 

 

양파와 청양고추를 넣는다

 

 

 

 

 

 

삼치가 푹 익도록 졸인다

 

 

 

 

 

 

삼치는 뼈 건강에 효능이 있는 비타민 D와 칼슘이 많다.

골다공증이나 알레르기 질환, 뼈가 약한 사람들은 삼치를 자주 먹는 게 좋다.

미국의 FDA(식품의약국)에 따르면 칼슘을 많이 섭취하면

직장암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맛있게 졸여지면 그릇에 담는다

멸치국물에 조림을 하여서 맛이 담백하고 맛있다

 

 

 

 

 

 

삼치에 풍부한 아미노산 성분도 빼놓을 수 없다.

쌀, 보리 등 곡류에 부족한 아미노산인 트레오닌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삼치를 밥과 함께 먹으면 단백질의 효능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맛선생 멸치국물내기 티백이다

10g 짜리 8개가 들어있다

 

 

 

 

 

 

맛선생의 자연재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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