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에 받은 선물
설명절에 차를 마시라고 녹차원의 액상차를 선물받았다
차를 잘 마시는줄 알아서 선물한 모양인데
나이가 들다보니 액상 보다는 가루차가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붉은빛의 홍삼담은 석류차이다
석류알같이 붉은빛깔이 참 곱다
홍삼담은 생강차
1병에 300g으로 액상이다보니 달콤해서 생강액을 담은 것 같다
생강차에는 생강이 썰어서 들어있군요
홍삼 담은 유자차
유자색깔이 곱게 비친다
홍삼 담은 한라봉차이다
제주의 한라봉으로 만든 차
선물용으로 가격도 착하고 액상차 라서 물만 부으면 차가 완성되니
편하기도 하지만 단음식을 좋아하진 나로서는 조금달아서 그게 흠이다
명절선물로 받은 액상차의 모습이다
녹차원의 건강 담은 액상차세트의 이모저모
제품 3-4스푼을 찻잔에 넣고 80ml 정도의
온수 또는 냉수를 부어서 잘 저은 후 마시면 된다는데
나도 더운날에 시원하게 마시면 좋을 것 같아서 냉장 보관한다
한라봉과 오렌지 그리고 귤 (0) | 2015.04.26 |
---|---|
방울 다다기양배추 (0) | 2015.04.21 |
말린 오미자로 담근 술과 오미자액 (0) | 2015.02.02 |
울릉도에서 자라는 명이장아찌 (0) | 2015.01.17 |
진하고 고소한 춘향이 남원 추어탕 (0) | 2014.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