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아들인 손자
일요일 저녁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찾아온 손자이다
남편과 전화통화 하다가 손자가 충성하부께 가자고 해서
아들 부부가 데리고 왔다
한달에 한번 보기도 어려운데 손자 덕분에
손자 얼굴을 보았다
조금은 늦은 시간이라서 과일만 먹고 갔는데
그래도 손자 얼굴을 보니 반갑다
말문을 열면서 갑자기 말을 잘하기 시작했는데
알아 듣기도 잘하고 말도 잘해서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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