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된 손자
아들과 며느리가 12월의 생일이고 그와 더불어 손자까지 12월이 생일이다
아들부부와 손자는 한마디로 12월생들 그것도 참 한달에
세사람의 생일이 뭉쳐있는것도 인연이 많은 사람들인가보다
생일축하 기념으로 우리 부부가 아들부부와 함께
점심을 먹고 찍은 손자의 사진이다
사진을 찍는다고 하니 눈동자를 굴리고 장난을 친다
이제 제법 컸다고 장난을 하는걸보니 크기는 컸나보다
이제는 만 3년이 지나고 4살이 되어가니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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