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공개한
문재인 대통령의 설 선물 세트
설 선물은 전통주와 한과 세트로 구성했다.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에서 난 감자로 빚은 '서주'에
강정(경기), 유과(경남), 약과(전남), 편강(충남) 등 지역별 한과가 담겼다.
서주는 명절 차례상에 요긴하게 쓸 수 있도록 전통주를 포함하면 좋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아이디어로 선택됐으며,
평창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설 선물에는 "새해는 나누고 살면 더 잘 살수 있다는 믿음이
상식이 되는 해로 만들어가겠다"는 메시지를 함께 송부할 계획이다.
(청와대 제공) 2018.1.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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