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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신세계 백화점 영등포에 있는 이마트

여행,사진방/여행후기2

by 그린체 2012. 3. 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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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상품권이 있어서 신세계 타임스퀘어에 있는

이마트 영등포지점을 찾았다

봄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겨울의 칙칙함을 벗어버리고

조금은 산뜻한 음식을 찾아서 봄나물이 무엇이 나왔을까 하고

봄나물도 사고 고기나 생선도 사고 할려고

타임스퀘어로 가는길의 여정을 담았다

 

타임스퀘어는 처음 만나는 도시속의 깊은 휴식여행으로

초대합니다 라는 뜻이다

 

 


 

타임스퀘어의 독특한 조각상이 인상적이다

합하면 산다는 의미인가...

 

 

 

 

 

무대같기도 하고 놀이터 같기도 한 장식

 

 

 

 

 

꼭 얼음 궁전을 둘어가는 느낌

 

 

 

 

 

이마트로 들어 가는길

 

 

 

 

 

타임스퀘어 일층의 모습인데 이곳에 무대가 세워지고

친절한 톰아저씨인 톰크루즈가 왔을때도

안젤리나 졸리가 방문했을때의 장소도 이곳이었다

 

 

 

 

 

이마트로 내려가는 에스칼레이트에서

소비자가 선택한 대표브랜드는 이마트 이다

 

 

 

 

 

이마트 지하2층인 식품부 입구

 

 

 

 

 

매장에 들러서 여기저기를 둘어보고

 

 

파워 세제도 하나구입하고 봄꽃도 구경하고

 

 

청소기들이 참 다양하다

 

 

 

 

 

포도씨유도 하나 사고

 

 

 

 

 

절에서나 사용할 것 같은 목기수저도 구입하고

 

 

 

 

오뚜기 기스면도 한번 들러보고

 

 

 

 

오렌지도 한바구니 사고

 

 

 

 

 

굴소스도 찾았고

 

 

 

 

식초도 보고

 

 

 

 

 

 

고소한 오뚜기 참기름도 보고

 

 

 

 

 

봄나물을 찾아갔는데 달래와 돈나물이 나왔고

 

 

 

냉이도 있고

 

 

 

 

노란파프리카도 한봉지  장바구니에 담고

 

 

 

 

세발나물이라고 해서 한번 먹어볼려고 구입하고

 


세발나물(갯나물)은

전라남도 해남, 진도, 신안 등지 갯벌의 염분을 먹고 자라고

늦가을 부터 봄에 캐서 나물로 많이 먹는데,

오돌오돌 하게 씹히는 맛이 있고,

된장의 맛과 어울려 깊은 맛을 낸다고 하는군요

섬유질과 엽록소가 풍부해 변비에 좋고,

해변에서 자라서 칼슘과 칼륨, 천연 미네랄도 풍부하다고 하니 한번 드셔보세요

 

 

 

 

 

요즘 제철인 콜라비도 있고

콜라비는 유럽이 원산지로 16세기에 처음으로 기재되었다. 

지름이 5~6㎝로 컸을 때 식품으로 사용하고

육질부는 순무와 비슷하지만 순무보다 달고 연하다.

연한 어린잎은 녹색 채소로 먹기도 하며 두꺼워진 줄기는 요리하여 먹는다.

 

 

 

 

 

표고버섯이 슬라이스로도 나오는군요

 

 

 

 

 

새송이벗서, 느타리 버섯, 팽이버섯을 묶어서

모듬으로 버섯도 나오는군요

 

 

 

 

 

봄의 전령사인 노란꽃을 보면서 봄이 오는 소리를 듣는다

 

 


마트는  할인된 가격에 물건을 파는 큰 규모의 상점을 말하고

 또 다른 의미의 마트 (Ma'at, Maat, Mayet)는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법과 정의, 조화, 진리, 지혜의 여신이다.

그녀의 머리 위에 꽂힌 깃털이 마트의 상징이다

 

 

 

 

타임스퀘어의 음식점과 영화관등에 대한 층별표시지도

 

 

 

 

프라다의 가방도 구경하고

 

 

 

 

 

루이뷔통의 가방도 살펴보고

 

 

 

 

 

타임스퀘어의 명품관으로 들어가는 입구

 

 

 

 

 

 

 

타임스퀘어 입구

 

 

 

 

신세계백화점을 들어가는 입구에서

 

 

 

 

 

백화점은 다양한 상품을 파는 대규모 소매상점을 말하고

여성 및 남성용 기성복과 장신구, 옷감과 가구 등의 가정용품,

전기제품과 부속품, 식품 등을 취급한다

 


 

한국에 백화점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06년 일본의 미쓰코시[三越] 백화점이 서울에 지점을 설립하면서부터이며

한국인이 세운 최초의 현대식 백화점은

1929년 박흥식이 서울 종로2가에 세운 화신백화점이다.

 

198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서울 명동의 신세계, 미도파, 롯데 등으로 대표되는 백화점은

그 수가 많지 않았고 규모도 그다지 크지 않았다.

그러나 1980년대 이후 경제성장에 따라

소득수준과 생활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되면서 백화점도 대중화·보편화되어

서울을 비롯한 지방의 교통 요지와 아파트 밀집지역에 많은 백화점들이

우리들을 기다린다

 

 

 

 

 

 

 

 

 

전시물이 들어가는 입구에 있어서  구경을 하였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이름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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