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는 딸이
건강보조식품을 떨어질때가 되면
보내주고 해서 우리집은 건강보조식품은 계속 이어간다
이번에도 보내온 미국에 있는 딸의 선물이다
딸의 선물을 받을때마다
자식이 그래서 필요한가보다 하고 생각을 한다
미국제품은 알이 커서 먹기가 그렇다
이제품은 드롭프스인데 벌꿀 모양으로
달지도 않고 맛이 괜찮다
이커피는빼는 커피라서 번거롭다
사무실에서는 몰라도 집에서는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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