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청정원푸드박스] 콩포트 스트로베리를 넣은 샌드위치

홍보방/상품리뷰2

by 그린체 2016. 10. 17. 08:56

본문



정원이네 9월 푸드박스

콩포트 스토리베리 즉 딸기잼




콩포트 스트로베리를 넣어서 만든 간단한 샌드위치이다

잼은 과일설탕넣고 약한 불로 졸여 만든 식품으로 아침에

우유나 커피에 스토르베리를 넣은 빵과 함께 먹으면 좋다







청정원 콩포트 스트로베리 즉 딸기잼이다



콩포트의 가장 큰 특징은 과육이 그대로 살아 있고,

설탕을 적게 사용해 단맛과 칼로리 부담이 적다는 점이다.

제품 별로 과일 생물 함량이 60%에 달하며,

과육이 으깨져 있는 일반 잼과는 달리 본연의 식감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청정원 콩포트는 다양한 디저트에 두루 활용할 수 있고

요거트나 아이스크림, 빙수, 케이크 등에 토핑으로 얹을 수 있으며

식빵이나 베이글, 와플 등에 잼 대신 사용하면 더욱 먹음직스럽다. 






식빵위에 콩포트 스트로베리를 얹은 모습이다






스트로베리르 펼치니 말그대로 건더기가 보여서 좋다







오늘은 스트로베리를 포함해 약식의 샌드위치를 만들려고 하여

참치볶음과 치즈를 올리고 식빵을 하나 더 올린다






빵을 한번 눌러줄려고 속을 채운 식빵을

비닐봉지속에 넣는다






샌드위치는 얇게 조각의 사이버터마요네즈 소스 따위를 바르고

고기, 달걀, 치즈, 야채 따위를 끼워 넣은 음식으

영국샌드위치 백작새워 노름할 식사 시간아까워

고안해 냈다는 데서 유래한다.






스트로베리와 노란색의 치즈 그리고 참치볶음이

어우러진 샌드위치로 커피와 함께 점심으로 먹을려고 한다






콩포트는 잼에 비해 설탕이 훨씬 덜들어가서 먹을 때 부담도 적고,

잼보다 당 함량을 대폭 줄이고 원재료 과일의 식감과 맛은 더욱 살린 콩포트는
잼을 대체할 수 있는 저당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콩포트란 프랑스어로 섞기를 의미한다.

어원에서 알 수 있듯이 설탕을 조금 첨가한 과일을 섞어 가볍게 졸여서

과일의 형태가 통째로 남도록 만든 식품이다.







콩포트는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은 디저트이다.

17세기 프랑스에서 만들어 먹기 시작했다.

 설탕과 으깬 과일을 1:1의 비중으로 섞어 오랜 시간 졸여 만든 잼과 비교된다.

대상 청정원은 콩포트가 당이 적은 건강한 먹거리라는 점에 착안해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콩포트 제품을 선보였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