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네 9월 푸드박스
콩포트 스토리베리 즉 딸기잼
콩포트 스트로베리를 넣어서 만든 간단한 샌드위치이다
잼은 과일에 설탕을 넣고 약한 불로 졸여 만든 식품으로 아침에
우유나 커피에 스토르베리를 넣은 빵과 함께 먹으면 좋다
청정원 콩포트 스트로베리 즉 딸기잼이다
콩포트의 가장 큰 특징은 과육이 그대로 살아 있고,
설탕을 적게 사용해 단맛과 칼로리 부담이 적다는 점이다.
제품 별로 과일 생물 함량이 60%에 달하며,
과육이 으깨져 있는 일반 잼과는 달리 본연의 식감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청정원 콩포트는 다양한 디저트에 두루 활용할 수 있고
요거트나 아이스크림, 빙수, 케이크 등에 토핑으로 얹을 수 있으며
식빵이나 베이글, 와플 등에 잼 대신 사용하면 더욱 먹음직스럽다.
식빵위에 콩포트 스트로베리를 얹은 모습이다
스트로베리르 펼치니 말그대로 건더기가 보여서 좋다
오늘은 스트로베리를 포함해 약식의 샌드위치를 만들려고 하여
참치볶음과 치즈를 올리고 식빵을 하나 더 올린다
빵을 한번 눌러줄려고 속을 채운 식빵을
비닐봉지속에 넣는다
샌드위치는 얇게 썬 두 조각의 빵 사이에 버터나 마요네즈 소스 따위를 바르고
영국의 샌드위치 백작이 밤을 새워 노름할 때 식사 시간이 아까워
스트로베리와 노란색의 치즈 그리고 참치볶음이
어우러진 샌드위치로 커피와 함께 점심으로 먹을려고 한다
콩포트는 잼에 비해 설탕이 훨씬 덜들어가서 먹을 때 부담도 적고,
콩포트란 프랑스어로 섞기를 의미한다.
어원에서 알 수 있듯이 설탕을 조금 첨가한 과일을 섞어 가볍게 졸여서
과일의 형태가 통째로 남도록 만든 식품이다.
콩포트는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은 디저트이다.
17세기 프랑스에서 만들어 먹기 시작했다.
설탕과 으깬 과일을 1:1의 비중으로 섞어 오랜 시간 졸여 만든 잼과 비교된다.
대상 청정원은 콩포트가 당이 적은 건강한 먹거리라는 점에 착안해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콩포트 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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