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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살이 양파국수와 양파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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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체 2015. 5. 27.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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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살이 양파국수와 쌀국수

 

국수는 밀이나 메밀과 같은 곡물을 가루 내어

반죽한 것을 가늘게 만든 후,

국물에 말거나, 비비거나, 볶아 먹는 음식의 총칭을 말한다


 

경남 창녕지방의 양파가 많이 나오는데

양파를 넣어서 만든 쌀국수와 그냥 국수이다

 

 

 

 

 

참살이 양파국수는 1봉에 500g으로

창녕양파를 그대로 담은 몸에 좋은 국수이다

봉지부터 색감이 다르게 포장을 해서인지

신뢰감을 주는군요

 

 

 

 

 

양파국수의 특징과 영양성분에 대한 표시

 

 

 

 

 

양파 쌀국수는 쌀을 이용하는 만들어서

더 정감이 가는 국수인 것 같군요

 

 

 

 

 

양파쌀국수는 영양성분을 그대로 간직한

우리몸에 좋은 창녕양파로 만든 프리미엄국수라고 하는군요

 

 

 

 

 

양파쌀국수는 쌀과 밀가루를 섞고  100% 창녕산 양파 원액만을 사용하여

면을 가공해서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맛과 밀가루 냄새가 나지않아

 거부감이 없으며 소화성이 좋은 기능성 먹거리이다

 

 

 

 

 

양파쌀국수는 끓는물에 면을 넣고 끓어 오르면

찬물 1컵을 붓고 다시 끓이다가 또 다시 끓으면 찬물 1컵을 더 붓는다

거품ㅇ 생기면 면을 건져 찬물에 비비가며 행군다음 체에 받쳐

물기를 뺀후 사리를 만들어 먹는다

 

 

 

 

 

챰살이 양파국수이다

국수의 빛깔이 약간 누르스름한게 흰밀가루 보다는

영양성분을 그대로 간직한 것 같이 보여서

더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는군요

 

 

 

 

 

양파 쌀국수와 국수와의 빛깔이 다른게 보기만 하여도 표가 납니다

약간의 하얀편인 왼쪽 것은 쌀국수이고 오른쪽은 양파국수이다

 

 

 

국수의 역사

 

 국수는 면이라고도 하며 전세계적으로 널리 먹는 요리로

제조나 조리가 비교적 간단하기 때문에 빵보다 역사가 깊다.

기원전 6,000년~5,000년경부터 아시아 지역에서

만들어 먹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수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존재하는데,

서아시아 지역에서부터라는 설, 중국에서부터라는 설,

이탈리아에서부터라는 설 등 다양하다.
최근 중국 중서부 칭하이성 황하강 유역의 라자 지방에서

4,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가장 오래된 국수가 발견되었는데,

당시에는 지금과 같은 형태의 제면 기술이 아니라

밀가루 반죽을 손으로 비벼서 면을 뽑은 것으로 보인다.

 

 

 

 

 

 

창녕양파는 구가 크고 육질이 단단하여 저장성이 높다.

창녕 양파는 2007년 양파부문 최초로 지리적 표시제로 등록됐다.

지리적 표시제란 코냑, 보르도처럼 농수산물이나 가공품 등이

특정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에 등록돼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다.

창녕양파는 재배기후 조건과 토질이 좋아서 과즙과 당분이 많다.

특히 토양 속에 유황 성분이 다른 지방보다 많아 창녕양파 고유의 맛과 향을 내며,

구가 크고 단단해 다른 지역 양파보다 소비자의 기호도가 높아

도매시장에서 좋은 가격을 받고 있다.

 

 

 

 

 

참살이 양파국수 선물세트이다

창녕국수 참살이는 국수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국수를 먹는 더운철이라서 아주 마음에 든다

이제부터 국수를 먹어야겠다

 

 

 

오케이3홧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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