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 쌀국수의 매콤한 맛
종가집에서 나온 얼큰 쌀국수이다
이 더운날에 집에서 편하게 혼자 먹을 수 있는 얼큰 쌀국수이다
완성된 얼큰 쌀국수에 고명으로
잘게 썰어놓은 부추를 올리니 더 맛이 있어 보이네요
해장 메뉴로 담백한 면발과 시원한 국물이 어우러진
쌀국수 또한 괜찮은 선택이다.
종가집은 쌀을 주 원료로 기름에 튀기지 않으면서도
밥의 영양을 간직한 면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얼큰 쌀국수’ 이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쌀국수와는 달리 끓는 물만 부어
3분이면 간편하게 섭취 할 수 있다
얼큰 쌀국수를 개봉하니
이렇게 가지런하게 면발이 들어 있네요
얼큰 쌀국수에 들어있는 스프를 부은 모습이다
스프를 넣은 쌀국수에 뜨거운 물을 넣는다
그릇에 표시된 곳까지 부었다
얼큰 쌀국수 그릇의 위 뚜껑을 닫고
나는 무거운 가위를 올려 놓았는데 약 3-4분 정도 두면 될 것 같아요
3-4분 기다린 얼큰 쌀국수의 완성된 모습이다
쌀국수의 면발이 부드럽게 보이는군요
종가집의 얼큰 쌀국수는 62시간 숙성으로
부드럽고 쫄깃하고 국물도 시원하면서 얼큰해서
이 무더운날에 의외로 좋군요
얼큰 쌀국수의 한그릇에 92g이고 330kcal로
무더운날에 점심의 한끼로 먹기에
국물도 시원하고 얼큰해서 먹고나니
입안이 개운하고 양도 좋아서 아주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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