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여행] 용문사 가는길에 용문산 관광지

 

용문사 가는길에 용문산 관광지

 

생태 행복도시, 희망의 양평에 위치한

천년의 은행나무가 인상적인 용문사를 찾아가는길의 모습들

용문사는 신라 신덕왕 2년(913) 대경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하기도 하고

또 경순왕(927~935재위)이 친히 행차하여 창사 하였다고 하는데

유서깊은 사찰로 가는길에의 모습들도 인상적이라서

사진에 담았다

 

 

 

 

역시 용문사 가는길도 은행나무 가로수길이다

 

 

  

 

용문사 가는길의 표지판

 

 

 

 

 

 용문사로 가는길의 풍경

 

 

용문산관광지 돌비석

 

 

 

 

 

 

물레방아가 운치를 준다

 

 

 

  

 

 지금 한창 공사 중.....

 

 용문산 공원에서의 오디

 

 

울타리 시화전 - 용문사 가는길에..

 

 

 

용문사 가는길의 나무다리

 

이동해의 사랑나르기

-노래를 부르는 첢은이들의 모습이 풋풋하다

 

 

 

구절초 이야기

 

 

 

용문사로 가는길이 꽤 많이 걸어간다

 

 

 

맑은 행복 양평을 알리는 팻말

 

 

 

 

 출렁다리

 

용문사 가는길의 풍경

 

 

세미원의 알림길

 

들꽃 수목원 이야기

 

양평쌀을 알리는 팻말

 

두물머리와 석장원

 

 양평의 나물

 

 

용문산 등산 안내도 

 

 

 

 

맑고 깨끗한 도시 양평

한반도 중심에 위치한 양평은 맑은물과 푸른숲, 깨끗한 공기가

 자연과 인간이 살아 숨쉬는

수도권 최고의 "전원, 생태, 휴양의 고장"이다

친환경농업특구로 지정된 유일한 지역으로

생명산업인 신 농업시대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곳이 양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