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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한 톳 해초 파프리카 샐러드

반찬샐러드요리

by 그린체 2015. 9. 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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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톳 해초샐러드

 

샐러드는 채소나 과일을 골고루 섞어 마요네즈나

드레싱으로 간을 맞추어

먹는 서양음식으로 주로 식전에 먹는다.

 

 

 

나는 샐러드요리르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는데

오늘은 해초류에 파프리카를 넣어서 만들어 맛보니

상큼하니 씹는 질감도 있어서 좋군요

 

 

 

 

 

재료 : 톳해초, 홍파프리카, 노랑파프리카,

식초, 통깨, 액젓조금

 

 

 

 

 

마트에 가니 톳해초 샐러드용이 나와 있어서

구매를 하였어요

 

 

 

 

 

양념이 되어 있는데 한끼 먹기에 딱 좋은 양이네요

 

 

 

 

 

톳과 미역등이 들어 있어서 샐러드로 먹기에 좋군요

 

 

 

  

 

 

샐러드라는 말은 라틴어 sal(소금)이 어원인 듯한데,

육류를 많이 먹는 서양 사람들이 생채소에 소금을 뿌려 먹는

습관이 있었던 데서 생긴 것 같고,

기원전 그리스 ·로마시대부터 이미 먹었던 것으로 본다.

본래는 약초에 해당하는 마늘, ·파슬리, 셀러리, 물냉이(크레송)와 같은 것을

재료로 하여 소화흡수에 도움이 되게 한 것으로 보인다

 

 

 

  

 

파프리카를 첨가해서 약간의 식초와 액젓을 넣고

더 양념을 하고 통깨를 뿌려서 완성하였다

 

 

 

 

 

 

샐러드는 서양요리에서 무침의 총칭으로

신선한 채소나 가열한 생선, 육류,

그 밖의 것을 샐러드용의 소스로 무치거나 또는 합친 것으로,

원칙적으로는 찬 요리이다.

샐러드의 어원은 라틴어의 살(sal, 소금)로,

원래는 생채소에 소금만을 뿌린 것이고 불어로는 살라드(salade)이다

 

 

 

  

 

톳해초 샐러드에 파프리카 대신 연두부를 넣고 만든 샐러드이다

연두부가 부드러워서 먹기에 한결 편하고

맛 또한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맛이라서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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