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vs 에드워드 권 , 첫 번째 요리대결 주제 | <초복 보양식>
-임짱의 주재료: 닭
닭은 몸의 기운을 끌어올려 주기 때문에 몸이 나른하고 잘 지치는 사람들에게 좋다.
여름철에는 속이 냉해서 소화가 잘 안 되기도 하는데 닭은 소화가 잘 되고
양질의 단백질이 많아서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된다.
새로운 알토란의 첫 번째 주제는 ‘집에서 해 먹는 초복(初伏) 보양식’.
임 조리장은 초복 요리에 빠지면 섭섭한 닭을 주재료로 선택했다.
그는 거추장스러움을 덜어낸 ‘5분 닭개장’과 여기에 곁들여 먹으면
좋은 ‘닭가슴살 냉채’ 요리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닭가슴살을 한 번에 삶아 두 가지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닭은 몸의 기운을 끌어올려주기 때문에 몸이 나른하고 잘 지치는 사람에게 좋다.
여름철에는 속이 냉해서 소화가 잘 안 되기도 하는데,
닭은 소화도 잘되는 편이고 양질의 단백질이 많아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된다.
▷임짱 요리 #1 5분 닭개장
▷임짱 요리 #2 닭가슴살 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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