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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토마골드는 제주말 뼈의 추출물

포스팅2

by 그린체 2012. 5. 2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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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토마골드

 

제주도 하면 말이 떠오르는데 그 제주말의 뼈 추출물로 만든

토마골드는 어성초와 오가피와 우술을 넣어 만들어서

뼈에 좋다고 하며 받은 선물입니다

 

 

 

 

건강보조식품은 건강할때에 먹어주면 좋고

말그대로 건강을 보조해주는 역할을 하기때문에

여러개의 건강보조식품 중의 하나로 돌려가면서 먹고있지요

 

 

 

 

 

제주토마골드라고 하여

병도 금색의 색깔이고 말의 모형도 멋지게 들어있군요

 

 

 

 

 

제주산 뼈추출액이 90% 이군요

어성초와 구술그리고오가피를 넣어서 만든 토마골드이다

 

 

 

 

어성초 잎에서 고기 비린내가 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옛 중국의 진나라에서는 저자, 즉 젓갈과 같은 냄새가 나는 식물이라고 불렀는데

 잎을 비벼서 부수면 생선비린내가 나며 맛은 맵고 성질은 약간 차다

 

생김새는 줄기에 세로주름이 있고 마디가 분명하다.

밑의 마디에는 가는 뿌리가 남아 있고 질은 무르며 꺾어지기 쉽다.

 잎은 끝이 뾰족하고 윗면은 어두운 황록색이나 황갈색이고 아랫면은 회녹색이나 회갈색이다. 

 

 

우술비름과에 딸린 한해살이풀로 우슬은 쇠물팍, 접골초, 고장근 등의 이름이 있다.

키는 1미터쯤 잘고 줄기는 네모 졌다.

퉁퉁한 마디의 생김새가 마치 소의 무릎과 같다 하여 쇠무릎지기라는 이름이 붙었다

관절염 치료에 탁월한 효험이 있고 허리와 무릎을 튼튼하게 하며 정력을 세게 한다

 

 

오가피는 인삼과 같은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으로, 오갈피라고도 하며

우리나라와 중국, 러시아에서도 생산된다.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에 의하면 오가피 뿌리, 줄기 및 가지의 껍질 등을 장기복용하면

몸을 가볍게 한다하여 오래 전부터 사용해왔으며 '제2의 인삼'으로 불린다.

 

 

 

 

 

 

 

말의뼈 추출액과 한약재를 넣어서 만든 토마 콜드이다

 

 

 

 

 

꼭 호도과자모양으로 작게 만들었고

먹기에도 큰 부담은 업다

 

 

 

 

 

통속에 들어있는 양도 많은양이다

 

 

 

 

 

뚜겅을 여니 글씨체가 많이 쓰여있는 봉지로 막았고

 

 

 

 

 

이제는  나이가 드니 점점 뼈가 약해져서

퇴행성 관절염이 올 수도 있고 해서

뼈로만든 추출액으로 만든

토마골드가 관절염등에 좋지않을가 해서 먹는다

말의뼈로 만든 건강보조식품이 

사람의 뼈에도 이로움을 줄 것 같아서 열심히 한번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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