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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의 홍삼정은 언제나 반가운 제품

홍보방/상품이야기

by 그린체 2011. 12. 1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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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의 홍삼 엑기스

 

정관장의 홍삼엑기스는 돌아가신 친정아버지때문에

어려서 부터 많이 먹고 자란 제품이라 반갑다

경옥고와 함께 홍삼정은 젊은날의 우리집의 보약이었는데

이번에는 며느리가 나에게 선물한 것이다

 


 

 

건강기능식품 정관장의 홍삼정

인삼과 홍삼은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건강식품으로

정관장의 제품들은 신뢰감이 들어

이름민 들어도 건강이 찾아 오는 것 같은 느낌이든다

 

 

 

 

 


홍삼정의 원액이 진하게 보이는 엑기스이다

 홍삼은 수삼을 쪄서 말린 붉은 빛깔의 인삼을 말하고

홍삼정은 홍삼을 원료로 하여 용매로써 추출하여 제조한 것을 말한다

 

 

 

 

 

정관장의 홍삼엑기스의 모습

황금색의 인삼이 그려져있는 모습과 한국인삼공사,

정관장이라고 쓰여있는 붉은색의 글씨가

이 추운겨울에 따뜻함을 주는군요

 

 

 

 

 


홍삼이 좋은 이유

인삼 5~6년근을 원료로 사용하며

 제조과정에서 인체에 유익한 특수성분이 생성된다
홍삼(홍삼액)은 장기간 보관해도 내용성분의 변화가 없으며

망상조직(껍질)을 벗기지 않아 성분 함량이 높고

사포닌을 함유한 최고의 인삼으로 제조되어

건강식품으로는 으뜸이라 홍삼이 좋습니다

 

 

 

 

 

홍삼정은 당뇨병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원액을 그냥 퍼서 먹는게 좋다고 하니 꾸준히 드시면

효과를 본다고 하는군요

 

 

 

 

 


인삼은 백삼이 홍삼이든 암 발병확률을 줄여준다고 한다

효과는 홍삼이 더 높다고 한다

 하지만 옛 문헌에서 처방에 홍삼이 사용된 기록은 없다.

따라서 홍삼은 한약재라기보다는

건강식품으로 이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홍삼의 효능은

숙취제거, 노화방지, 항피로 & 항스트레스효과, 혈액순환,

면역기능, 골다공증 예방, 빈혈치료, 남성불임치료효과,

고혈압 및 당뇨병 개선 등이 있다

 

 

 

 

 

 엑기스 원액을 물에 섞지 않고

그냥 수저로 떠서 그대로 삼키면 물에 타서 먹는 것보다 편리하다.

처음에는 쓰지만 자주 먹다보면 달작지근한 맛을 느낀다

 

 

 

 

 

 

보관상의 주의점

건냉한 장소에 보관하라고 합니다

 

 

 

 

 

원료및 함량표시

 

 

 

 

 

 


홍삼(紅蔘)은 밭에서 캐낸 수삼을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상태에서

증기로 쪄서 익혀 건조시킨 인삼의 가공품으로

 담황갈색 혹은 담적갈색을 띄므로 홍삼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홍삼은 장기 보관이 용이하고 홍삼은 인공으로 길러진 인삼만을 가공하며

홍삼은 한국의 대표적인 보양음식이자 한약재 중 하나이다.

  

 


 

양질의 6년근 인삼만을 사용하였다는 보증서

 

 

 

 

 

 

 

정관장 이라는 이름은

 '정부가 관장하는 공장'이라는 의미에서

'정관장'이라는 상표를 붙이고 독점을 하였다

 1948년에 대한민국 재무부의 전매국으로 통합된 홍삼전매권은  

1996년 7월 1일에 이르러서야 전매제가 폐지되어

민간인도 일정 시설을 갖추면 홍삼을 제조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날은 홍삼액을 만나기가 쉬워진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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