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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쌀] 밥맛이 살아있는 365생 프리미엄 쌀

홍보방/상품리뷰1

by 그린체 2011. 11. 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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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생 프리미엄 쌀

 

365생은 홍길동의 고장 장성군이

일년 365일 소비자에게 싱싱한 고품질 안전 농산물을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담은

고품질의 농산물 대표 브랜드입니다

 

항상 싱그러운 당신을 위해서

일년 365일을 생 프리미엄쌀로 밥을 지어서

맛있게 드릴 수 있는 전남 장성군의 쌀로 밥을 지어서

우리집의 식탁에 올려봅니다

 

 

 

 

장성군의 365생 프리미엄 쌀

 

 

 

 

 

쌀은 밥이나 떡을 해서 먹으며

식혜같은 음료나 소주, 청주 같은 술의 원료가 되며

고추장 등의 장을 담글 때 밥의 형태로 첨가 되기도 한다

보리나 조, 피, 귀리 등의 알맹이도

쌀(보리쌀, 좁쌀, 강피쌀, 귀리쌀 등)이라 부르지만,

쌀이라함은 일반적으로 벼의 알맹이만을 말한다

 

 

 

 

 

365생 프리미엄쌀은

엄격한 생산관리 시스템으로 정량 계약 재배한

고품질 호평벼만을 담았습니다

 

 

 

 

 

장성군 농협조함 공동사업법인은

품종선택에서 재배과정 수확 후 관리까지

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최고의 품질만을 취금하고

햇쌓 맛을 지켜가는 약속을 지킵니다

 

 

 

 

 

365생 쌀 500g 입니다

 

 

 

 

 

쌀을 보아도 쌀의 품질을 알 것 같다

깨끗한 쌀에 쌀알갱이가 맛을 줄 것 같아서 좋군요

 

 

 

 

 

 

햐얀빛이 눈부시게 색을 주는군요

 

 

 

 

 

쌀알을 만져보니 단단하고 깔끔한 느낌입니다

 

 

 

 

 

은 벼의 씨앗에서 껍질을 벗겨 낸 식량이고.

도정을 한 정도에 따라서 왕겨만 살짝 벗겨내면 현미(핍쌀)가 되고,

곱게 벗기면 흰쌀(아주먹이)이 되는데

오늘의 주인공은 흰쌀입니다

 

 

 

 

 

장성의 365 생 프리미엄쌀에다

현미와 흑미를 섞어서 밥을 짓는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365생 프리미엄 쌀로 만든 밥이다

밥을 먹어보니 맛이 살아있고

보는 맛이 있어야 입에서도 맛있다고 느끼듯이

밥이 맛있어야 밥을 먹는게 맛있는거다

 

 

 

 

 

 

 

365일 홍길동의 장성쌀로 밥을 지어서 먹자

 

 

 

 

 

쌀을 보관하는 방법

 

 

 

 

 

365 생 프리미엄쌀을 지키는 약속

 

 

 

 

 

전남 장성군 365쌀의 구입처 전화번호

 

 


우리 어릴적에는 하얀 쌀밥에 쇠고기국이면 최고이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쌀이 남아 돌고 기능성 쌀도 나오고 맛도 업그레이드 되고

검정쌀, 홍국살등 쌀에 색도 입히고 세월의 무삼함을 느낀다

 

오늘은 장성의 프리미엄쌀로 밥을 짓고 쇠고기미역국을 끓인다

나이가 든탓인지 우리는 여전히 밥을 좋아하고

밥을 먹어야 하며 밥심으로 산다고 여긴다

그래서 한톨한톨 쌀의 귀중함을 느끼기에 밥의 귀중함을 안다

  맛있고 격조높은 쌀을 만나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미즈 http://www.m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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