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프레시안 햇바삭김은 자연 그대로도 맛있는 김

홍보방/상품리뷰1

by 그린체 2011. 9. 26. 10:26

본문

 

자연 그대로도 맛있는 프레시안

 

건강한 철학과 함께하는 프레시안즈에 당첨되어

프레시안의 햇바삭 김이 우리집으로 찾아왔어요

김은 누구나 잘먹는 식품으로 반가운 제품이 풍성하게

나들이를 하였답니다

 

 

 

 

100% 신안천일염으로 구운 햇바삭김

한박스가 이런 모습으로 왔어요

 

 

 

 

 

프레시안 햇바삭김의 모습

- 햇바삭김은 김의 본연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우리의 입맛에 친숙한 재래김이다

 

 

 

 

 

햇바삭김의 앞면과 뒷면의 모습

- 황금색의 포장이 진한 여운을 주고 고급스러움과

품격을 높여주는 재래김 맛의 느낌입니다

 

 

 

 

 

통속에 들어있는 죽염돌김

- 고급원초를 이용하여 두번구운 죽염돌김이라고 하는군요

 

 

 

 

 

뚜껑을 열어 본 죽염돌김의 모습

- 빽빽히 들어차있는 죽염돌김이고 어떻게 넣었는지

구운 것을 넣은 기슬에도 감탄한다

 

 

 

 

 

햇바삭 재래김의 봉지가 8봉지나 되어서

한참은 김구이때문에 반찬 걱정은 덜었다

 

 

 

 

 

 통속의 햇바삭김은 통속에 넣은 김이라서

독특하고 꺼내어서 먹기도 편하고

아침에 바쁜 직장인들에게는  편하게 들어있어서

일감도 줄이고 꺼내서 먹기도 편하고

통의 디자인도 가을의 분위기도 풍기고 아주 마음에 듭니다

 

 

 

 

 

햇바삭 죽염돌김의 통뚜껑을 열어 놓은 모습

 

 

 

 

빼곡히 들어있는 모습에서 흔적을 느낀다

 

 

 

 

 

죽염으로 구워서 그런지 뚜껑을 열었을때

진한 고소함이 느껴지고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햇바삭김을 보니

밥을 먹고 싶다는 유혹을 느낀다

 

 

 

 

 

100% 신안천일염으로 구운 재래김을 자르고 속을 보았다

바삭하게 구워진 햇바삭재래김은 봉지를 뜯으니

진하게 풍겨오는 맛있는 냄새가 난다

 

 

 

 

 

봉지 속에 들어있는 재래김의 모습

- 크기도 모양도 또 윤기도 흐르는 바삭바삭한 형태의 재래김이다

 

 

 

 

 

8등분으로 나누어서 놓으니 제일 먹기 좋은 크기가 된다

현미의 영양을 담은 고소한 쌀눈유와 오천년의 신비

신안천일염으로 만든 햇바삭 재래김이

보기만 하여도 식감을 느끼게 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김
-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과 담즙산의 합성을 막는 작용을 한다.

 담즙산과 만나지 못한 콜레스테롤은

체내에 흡수 축척되지 못하고 그대로 체외로 배출되는데
식이섬유는 대장에 있는 발암물질까지 흡착해 배설시킴으로써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까지 있는 좋은 영양소이다.


김100g 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의 함유량은

양배추의 16배이고 귤보다 무려 30배 이상이다

 


 

 

 

맛있는 김은 김속에 속하는 홍조류

우리나라에는 약 10종류의 김속 식물들이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라털과의 해초이고 몸의 길이는 30cm 정도

가장자리는 밋밋하나 주름이 져 있다.

검은 자주색 또는 붉은 자주색을 띠고

바다 속 바위에 이끼처럼 붙어 자라는데 식용한다.

우리나라의 서남 연안에서 많이 나며 널리 양식한다.

 

 

 

 

 

김은 재래김, 돌김, 파래김 등 종류가 많은데
돌김, 파래김, 재래김 등 김 종류에 따라 효능도 조금씩 차이가 있다.
보통 조선김이라고하는 재래김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비타민, 식이섬유가 많고
돌김은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풍부하게 들어있는 특징이 있다. 
파래김은 향기도 강하고 맛도 독특하고

비타민 A와 비타민U가 많아 위궤양이나 십이지장 궤양에 좋다

그러나 나는 재래김이 제일 맛있다

 

 

 

 

 

프레시안의 햇바삭김은 특징은

현미의 영양을 담은 쌀눈유와 100%

 신안 천일염인 오천년의 신비로 구워서 고소하고

순식물성 식용유라서 건강과 맛을 주는 프레시안의 김이다

 

 


 

 

프레시안 햇바삭김에 대한 과정과

맛을 내기위한 노력과 프레시안의 정성을 알리는 이야기

 

 

 

* 김양식의 역사

 

해태라고도 부르는 김은

이들을 종이처럼 얇게 떠서 말린 식품을 말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김을 양식하기 시작한 것은 조선 중기부터로 여겨지는데

1420년대에 쓰인 경상도지리지에 해의가 지방 토산품으로

동국여지승람에 전라남도 광양군 태인도의 토산품으로 기록된 것으로 보아

그 이전부터 양식을 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1600년대에는 대나무나 참나무 가지를 간석지에 세워 김을

 이 가지에 달라붙어 자라게 하는 섶양식이 시작되었고,

1800년대에는 대나무 쪽으로 발을 엮어 한쪽은 바닥에 고정시키고

다른 한쪽은 물에 뜨도록 한 떼발 양식이 개발되었다.

그리고 1920년대에 떼발 양식을 개량한 뜬발 양식이 시작되었는데,

이 방법은 김을 날마다 일정 기간 동안만

햇빛을 받을 수 있도록

조절하는 것으로 요즈음에도 이 방법을 쓰고 있다

 

 


 

 

 

프레시안의 햇바삭김을 받고보니

찬바람이 솔솔부는 가을에 꼭 맞는 제품으로

우리집 식탁에 늘 올라가는 김이 맛있게 만들어져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고

맛과 영양 그리고 건강도 주는 대표적인 김

특히 우리 아들은 밥상에 꼭 올라와야하는 반찬이 바로 김이다

알년 열두달 김을 찾는 아들이 있어서 우리집은

늘 김과 함께 밥을 먹는다


 

프레시안의 햇바삭김은 자연 그대로도 맛잇는 김

프레시안의 맛있는 김을 주신 프레시안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blog.freshian.co.kr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