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의 맛있는 완성 담음새
무침, 볶음 요리는 입체감 있게 담는다
중심이 높아지도록 부드럽게 담는 것이 기본,
입체적으로 세워 담아 보기에도 좋고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무침, 볶음 요리 등은 적당히 소복하고 가지런히 담아 색감이 돋보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국물 요리는 국물과 건더기 따로 담는다
건더기와 국물의 양이 조화로우며 고명이 식감을 자극한다.
국물 요리는 내용물을 먼저 담고 국물을 마지막에 부어야 더욱 맛있어 보인다.
국물은 그릇의 7~8부 정도 담는 것이 넘치거나 모자라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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