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아들인 손자
2017년 정유년 설날에 찾아온 손자가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하는 모습을 보며 많이 컸구나하는 생각을 하였다
아들에게 하나밖에 없는 손자
그래서 더 귀하고 귀여운 손자이지요
손자가 세배를 할때에 준 세뱃돈
우리는 꼭 돈을 줄때에 봉투에다 글을써서 주지요
아이가 봉투를 간직하면 좋겠지만.....
아이가 이제 6살이 되니 건강하고 밝게 자라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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