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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청과 통깨를 넣어 만든 야채샐러드

반찬샐러드요리

by 그린체 2015. 10. 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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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제리청을 넣은 샐러드

 

 

 


블루베리로 청을 넣고 소스를 만들어서

블루베리의 알갱이가 살아있어서 새콤달콤한 맛과 함께

보기에도 식감을 주는 맛을로 탄생한 샐러드이다

 

 

 

 

 


 샐러드는 채소나 과일을 골고루 섞어 마요네즈나

드레싱으로 간을 맞추어

 먹는 서양음식으로 주로 식전에 먹는다.

 

 

 

 

 


샐러드용으로 사용할 양상추와 파프리카등을

식초물에 담가서 탱탱하게 만든 다음에 소쿠리에 바쳐 물기를 제거한다

 

 

 

 

 

올리브유에 진간장을 넣고 식초와 유자폰즈 소스를 넣은 다음

잘 섞이도록 저어준다

 

 

 

 

 

청정원 매실청도 조금 넣어주고

 

 

 

 

 

블루베리 알갱이가 살아있는 블루베리청을 넣어서

새콤한 맛의 소스를 완성한다

 

 

 

 

 


블루베리는 항산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면역력에 도움을 주고

불루베리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지방질을 잘 흡수하고 

혈관 내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며
또한 다이어트에도 더없이 좋다고 하는데

 그모양 그대로 병속에 가득 들어 있어서 보기만 하여도 흐믓하군요

 

 

 

 

사과 반쪽을 얇게 썰어서 물기를 빼 놓은 야채와 섞어서

그릇에 담는다

 

 

 

 

 

 

샐러드라는 말은 라틴어 sal(소금)이 어원인 듯한데,

 육류를 많이 먹는 서양 사람들이 생채소에 소금을 뿌려 먹는

습관이 있었던 데서 생긴 것 같고,

 기원전 그리스 ·로마시대부터 이미 먹었던 것으로 본다.



 

본래는 약초에 해당하는 마늘, ·파슬리, 셀러리,

물냉이(크레송)와 같은 것을

 재료로 하여 소화흡수에 도움이 되게 한 것으로 보인다

 

 

 

 


샐러드는 서양요리에서 무침의 총칭으로 신선한 채소나

가열한 생선, 육류, 그 밖의 것을 샐러드용의 소스로

무치거나 또는 합친 것으로  원칙적으로는 찬 요리이다.

 

 

 

 

 


씹을때마다 톡톡 터지는 느낌의 블루베리 알갱이가 들어간

채소 샐러드가 새콤하니 입맛을 돋구어

오늘 나는 맛있게 샐러드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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