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월리엄 왕자의 결혼식
영국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월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
동갑나기로 세기의 결혼식답게 화려하고 멋지다
영국왕조의 품위있는 결혼식이고
특히 케이트 미들턴의 웨딩드레스가 단아하면서도 귀품이 난다
여자라면 그것도 결혼을 앞 둔 처녀들의 설레임이 일어날 것같다
사람의 팔자라는게 있기는 있는가보다
태어나기를 잘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사람을 잘 만나야 하는건지...
결혼식을 지켜보면서 느끼는 느낌이었다
영국 왕위 계승 서열 2위 윌리엄(29)왕자와
케이트미들턴(29)의 세기의 결혼식 장면 마차타고 입장하는 모습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영국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
빨간제복이 어울리는 왕자이다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사원에 도착한
케이트 미들턴은 흰색의 웨딩드레스와
다이아몬드 티아라, 투명한 베일을 착용하고 모습을 드러냈다.
드레스의 길이는 얼마나 될까?
드레스가 얌전하면서 우아하니 품격이 있다
오늘 신부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며 식장에 들어설까?
근위복 복장을 사내아이와 드레스를 입은 여자 아이들이 귀엽다
식장으로 들어가는 모습
양편으로 도열해 있는 축하객들도 만만치 않겠지
위에서 직은 사진이 멋지다
엘리자베스 여왕도 입장하고
신랑의 동생인 해리왕자도 어른스러워졌네요
밝게 웃는 신부의 모습
이세상에서 오늘은 가장 행복한 여인이다
식이 끝나고 퇴장하는 오늘의 신랑과 신부
두사람이 행복하게 잘살기를....
축하객들의 모습
각국의 왕족들도 참석하고
수많은 인파들
세계 각국의 저명인사 19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결혼식
결혼식에서 윌리엄 왕자는 케이트 미들턴에게
왕실 전담반지 제작사 와츠키가 북 웨일스지역
클로가우 세인트 데이비드 탄광에서 채굴한 금으로 제작한 반지를 끼었다.
1시간 15분동안 진행된 결혼식을 마치고 두 사람은
'1902 스테이트 란다우' 마차를 타고 버킹엄궁에 도착해
전통에 따라 발코니에서 키스하는 장면을 연출해 전세계에 선사했다.
윌리엄과 케이트 미들턴은
윌리엄 왕자가 군 복무 중인 웨일스에 신혼 살림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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