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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우리나라의 기업관

여행,사진방/공연전시,박람회

by 그린체 2012. 8. 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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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업관

 

여수엑스포를 첫번째 방문했을때에는 우리 기업관을 못보고 와서

두번째 방문을 했을 때에는 우리나라 기업관을 주로 찾았다

엑스포 2문쪽에 주로 위치해 있는 기업관을 오전에 찾았을때라

그나마도 조금 많이 보았지 롯데관과 대우 등 다른관은

 줄을 서있는 관람객이 많고 또 여수엑스포역에 기차를 미리 예매를 해두어서

시간관계상  이번에도 못보고 그냥 올라온게 아쉬움이 남는다

 

 

 
포스코관의 주제는 바다가 인류에게 주는 선물, Blue Gift 이고
메세지는 바다를 보고, 듣고, 교감하고, 바다에게서 배워 얻은 결실을 모두와 함께 나누겠다는
포스코의 경영철학 및 미래비전을 바다의 선물로 풀어낸다

바다를 향해 열어 놓은 눈과 귀, 하늘과 소통하는 창,
사람이 통하는 통로, 소리가 울리는 공간으로 표현한 각각의 전시 공간에서
포스코와 관객들이 서로 소통하며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상상하도록 하였다

 

 

 

 

주제는  Never-ending Movement
메세지는 기업관의 중앙에 위치핚 원기둥 형태의 Main-show 공각을 중심으로
끊임없는 움직임을 상징하는 동심원 형태의 반복적인 선을 강조 하였다

 


여수엑스포장으로 가는 길에 있는 공단들 사이로 차가 지나가는데

GS칼텍스의 공장이 계속 이어지는데 어마어마하게 크고 넓고

차가 지나가는데도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여수 공단에서의 GS칼텍스 공장의 위력을 새삼 느꼈다

 

 

 

 

 

에너지의 의미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반드시 필요하고

에너지가 만드는 세계를 체험해 보게된다

 

 

  

 

 

우리나라의 으뜸기업인 삼성관을 들어간다
주제는 창조적 공존 Blue Ark, 함께 그리는 미래
메세지는 아름다운 기술과 창조적 공존을 위해
삼성이 준비하는 미래, 인류와 삼성이 꿈꾸는 미래를 이곳에서 함께 그리다.
 
 

 


삼성관으로 들러가면 바로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올라가서
한꺼번에 300명을 수용하는 공간에서 4층으로 들러서서 공연과 영상을 보는데
땅밑과 공중에서 나오는 무희들과 영상을 보면서
무한한 발전을 알리는 삼성으로 세계적인 기업의 이미지가 딱 들어맞는 느낌이 들었다
 
 
따뜻한 삼성 : 지구와 생명의 공존을 위한 미래, 기술의 발전
즐거운 삼성 :  직관적 체험과 공감각적 즐거움 경험
열린 삼성 :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기주도형 전시

 

 

 

 

둥그런 원에서 춤추는 아름다움이 공존의 삶을

만드는 아름다움이다

 

 

 

 

 

생명들이 전하는 자연과의 공존의 삶의 표현

 

 

 

 

 

공중과 바닥의 영상들이 만들어지는 아름다운 삶의 표현이다

 

 

 

 


주제 : “현대차그룹이 인류에게 주는 선물”
메세지 는 현대차그룹의 새로운 비전과
「Together for a better future」(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동행)을 표현 하였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로봇이 반겨준다
 
  

 

 

 인류의 삶을 견인해온 현대자동차 그룹을 역사적인 차량Scale model을 통해 표현

 

  

 

 

새로운 변화를 위한 각 계열사의 노력
각 계열사관련 부품을 아날로그 적으로 디스플레이 하여,
자원순환구조의 이미지를 아날로그적으로 표현 하였다

 

 

 

  

 

자원순환그룹은 현대차그룹이 이끌어가는 미래 이다

 

 

 

SK 텔레콤 기업관은 스마트 러닝

 

 

 

  

 

사람과 기술, 사람과 사람, 사람과 세상이 하나되는 세상을 말한다

 

 

 

 

동남아 에서 보는 그물침대가 놓여있어서 쉬고 싶으면 쉬어도 되지만

나는 패스하고 나왔다

 

 

 

사방이 유리벽으로 되어 있어서 내가 나를 찍는 모습이다

 

 

  

 

유엔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엔이라는 곳은 아주 반가운 기구이다

6.25전쟁때 파병도 해주어 유엔의 날인 10월24일이 공휴일이었을때도 있었다

 

 

 

 

반기문 사무총장이 유엔총장이고

 

 

 

 

OECD에서 한국의 위상

 

 

 

 

 

국제박람회 기구관

 

 

 

 

 

모든 시작은 엑스포로 부터

엑스포의 중요성과 역사와 유산들을 사진, 모형, 3D동영상으로

엑스포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세계박람회의 중요성을 알린다

 

 

 

 

엑스포가 열렸던 시대와 나라별 장소

 

 

 

 

 

 

 

 

올해는 여수엑스포 2015년에는 이탈리아의 밀라노에서

 

 

  

 

부서지는 파도거품의 이미지로
감성적인 접근의 디자인 여러분을 한국해운항만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해운항만관을 찾아주어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전 세계 바닷길을 통해 산업과 문화를 운송하고 있는 해운항만산업을

"Ocean Way"라는 주제로 소개합니다.

한국해운항만산업이 만들어 온 길과 바다의 새로운 길을 향한 여정을 통해

세계 해운강국을 향해 도약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최첨단 해운항만기술과 글로벌네트워크

한국해운항만의 해양리더들을 만나봅니다.

 

 

 

 

 
벽면의 해운갤러리에서는 해운산업과 항만산업의 모습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6개의 미디어 테이블을 통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해양시대의 주인공들의 이야기
 
 

 

 

바다탐험일지는 알고 싶은곳을 돌리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바다의 이야기를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여수엑스포가 8월12일로 페막을 하였다

긴여정 동안 수고하신 관게자분들과 봉사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는 여수엑스포였다고 생각합니다

여수엑스포에 다녀온 것을 자랑으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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