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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 대장의 독소를 제거해야 건강해진다

일상생활/건강

by 그린체 2011. 3. 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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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 위생의 첫걸음은 대장 독소 제거부터

대장하면 연상되는 것이 있는가?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변을 만드는 곳‘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
대장은 소화되고 남은 음식물찌꺼기를 모아 변을 만 들고
이를 내보내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밀가루 음식 , 고기, 튀긴 음식, 흰쌀밥, 술 등은

대장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다
“이런 음식들은 대장에서 유산균을 죽이고 곰팡이균이나 대장균 같은

유해균을 증기시키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특히 붉은 고기는 대장 통과시간이 길어 유해균이 특히 더 만들어지면서
전신 장기에 영향이 미치게 된다 .”고 우려한다 .


대장을 개긋하게 하는 방법

1.아침을 포함한 규칙적인 식사하기
우리 몸의 작용은 늘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위와 장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
식사시간을 규칙적으로 실천하면 위와 장은 그 시간에 맞춰
활동을 시작하고 또 휴식시간도 마련한다 .
이렇게 하여 위와 장의 기능이 원활하게 작용하면
대장의 독소 발생도 줄어든다 .

2.유산균 복용하기
건강한 대장은 85%의 유산균과 15%의 유해균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야 한다 .
그런데 고기 , 튀긴 음식,, 술 등을 많이 먹으면 대장에
좋은 유산균이 죽고 유해균이 늘어나게 된다 .
이렇게 되면 장의 연동운동 기능이 떨 어지고 흡수력도 저하된다.
그 결과 대장 게실이 생겨나고 대장폴립도 생기며 심지어
대장암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

따라서 대장의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유산균을 적절히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3.음식량 , 특히 밥의 양 줄이기
밥의 양이 문제가 되는 것은 탄수화물의 섭취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1차 에너지원이다 .
그러나 필요이상으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일차 에너지원으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전환돼 우리 몸에 저장된다 .
그렇게 되면 고지혈증의 원인이 되고 또 대장에 독소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된다 .

4.하루에 물 2.5리터 마시기
물 마시기는 대장을 청소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물을 1.5리터 정도 마신다 .
그리고 갈증이 날 때마다 물을 마신다 .
그러나 청량음료나 알코올, 카페인이 든 음료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

5.골고루 먹기
풍부한 식이섬유가 대장을 청결하게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야채를 먹을 때는 다양한 색깔의 애채를 먹는 것이 좋다 .

 

 

#건강한 대장을 위한 10가지 실천법

 

1. 식사는 잡곡으로 섭취하고 1/3~1/2공기 정도만 먹는다 .
2. 빠른 걸음으로 하루 1시간 ~ 1시간 30분 정도 걷는다.
3. 하루 고기( 주로 생선)30~100G 정도 섭취한다 - 좋은 생선은 연어, 참치, 조기이다.
4. , 미역 등 해산물을 하루 한 끼 먹는다.
5. 된장을 꼭 먹는다 .
6. 버섯, 두부 를 먹는다.
7. 양상추, 양 배추, 브로콜리, 오이, 당근을 수시로 먹는다.
8. 하루에 계란 1개를 먹는다.
9. 녹차, 생강 차를 매일 마신다.
10. 현미 흑초나 과일식초를 희석해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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