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국 독일의 시상식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우승국 독일의 시상식

 

 

 

 

7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에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우승을 하고

황금가루가 뿌려지는 가운데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는 독일 선수들의 모습이다

보기가 참 좋고 또 부럽기도 한다

 

 

 

 

 

커다란 예수상이 보이는 리오데자네이루의 경기장이

화려하게 불꽃놀이를 한다

 

 

 

 

 

우승컵을 브라질 여성 대통령으로 부터 직접받는

독일의 주장 필림 람 선수

 

 

 

 

 

브라질의 축구 성지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피파(FIFA)컵을 번쩍 치켜올린 독일 선수들의 모습은

독일 축구의 성공을 상징한다 우승메달과 함께 ....

 

 

 

 

 

우승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결승전이 벙어지기전의 오늘의 심판들이다

 

 

 

 

독일과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주심의 휘슬 소리를 기다리며

운동장에서 경기시작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독일과 아르헨티나 양쪽의 스타팅 멤버들

 

 

 

 

 

 

 

올여름을 뜨겁게 달구웠던 브라질 월드컵이 막을 내렸다

새벽마다 잠을 설치며 열심히 시청을 하였는데 끝나고 나니

조금은 아쉽고 또 우리나라가 성적이 부진하여 더 이쉬움이 남는다

4년마다 열리는 세계축구의 제전 월드컵 또 4년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