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푸드박스] 콩포트 블루베리와 망고를 넣은 토스트

 

 

정원이네 7월 푸드박스

콩포트 블루베리와 망고를 넣은 토스트

 

 

 

 

콩포트 블루베리와 망고를 넣어서 만든 토스트이다

잼은 과일에 설탕을 넣고 약한 불로 졸여 만든 식품으로 아침에

우유나 커피에 스토르베리를 넣은 빵과 함께 먹으면 좋다

 

 

 

 

 

 

청정원 콩포트 2종은

콩포트 블루베리 와 콩포트 망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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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포트는 통과일이나 과일 다이스에 시럽을 넣어 만든 것으로

청정원이 가정용 제품으로 내놓은 것이다.

당 함량을 대폭 줄이고 과일의 식감과 맛을 살린 제품으로

유럽에서 사랑 받는 디저트로 17세기 프랑스에서 시작됐다.

설탕을 조금 첨가한 과일을 가볍게 졸여 과일의 형태가 남도록 만든다.

 

 

 

 

 

콩포트의 가장 큰 특징은 과육이 그대로 살아 있고,

설탕을 적게 사용해 단맛과 칼로리 부담이 적다는 점이다.

제품 별로 과일 생물 함량이 60%에 달하며,

과육이 으깨져 있는 일반 잼과는 달리 본연의 식감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청정원 콩포트는 다양한 디저트에 두루 활용할 수 있고

요거트나 아이스크림, 빙수, 케이크 등에 토핑으로 얹을 수 있으며

식빵이나 베이글, 와플 등에 잼 대신 사용하면 더욱 먹음직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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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포트 블루베리와 망고만을 넣어서 만든

간단한 토스트로 커피와 함께 먹을려고 한다

 

 

 

 

 

 

식빵을 준비하였다

식빵은 토스트 ·샌드위치 등으로 만들어

주식으로 식용하는 빵으로

밀가루, 물, 효모 및 기타 필요한 물질을 균일하게 혼합하고

발효시킨 후 구워서 만든 것으로서

표면에 당의나 내부에 충전물을 함유하지 않은 것이다

 

 

 

 

 

식빵을 그릴팬에 버터를 먼저 녹이고 앞뒤로 살짝 구워준다

토스트는 식빵을 얇게 썰어 양쪽을 살짝 구운  것으로

‘구운 빵’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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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빵 위에 콩포트 스트로베리를 얹은 모습이다

 

알갱이가 들어있는 보랏빛의 풍경이 유혹하는군요

 

 

 

 

 

북미 대륙의 인디언들은

옛날부터 블루베리를 식품으로 사용하였으며,

열매와 잎의 엑기스는 괴혈병, 당뇨병, 비뇨기 질환 등의 치료에 사용하였다.
블루베리가 '눈에 좋다'는 이야기가 나온 유래는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영국 공군의 조종사가 빵에 블루베리를 빵 두께만큼 발라 먹은 결과

희미한 빛 속에서도 물체가 잘 보였다”라고 증언하였다.

이것이 계기가되어 시력 개선 효과가 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블루베리 알갱이가 그대로 들어있는 콩포트 블루베리 잼이다

블루베리 열매는 거의 둥글고 1개가 1∼1.5g이며

짙은 하늘색, 붉은빛을 띤 갈색, 검은색이고 겉에 흰가루가 묻어 있다.

달고 신맛이 약간 있기 때문에 날것으로 먹기도 하고

잼, 주스, 통조림 등을 만든다.

 

 

 

 

 

 

청정원 콩포트 망고를 넣은 토스트이다

누우런 빛깔이 더 입맛을 끌어 당기는군요

 

 

 

 

 

 

콩포트 망고잼이다

망고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열대 과일로

말레이반도, 미얀마, 인도 북부가 원산지이다.

생산량이 세계 5위이며 종류도 상당히 많고

비타민 A가 많으며 카로틴은 푸른 잎 야채와 거의 같은 양이 들어 있다.
날로 먹기도 하고 디저트와 과자 재료로 쓰며 과육을 갈아

샐러드의 드레싱이나 소스·수프 등에 사용한다.

산지에서는 덜 익은 것을 야채와 같이 볶거나 절여서 먹는다.

 

 

 

 

 

콩푸트 블루베리와 망고를 넣어서 만든 토스트

사방의 딱딱한 끝부분을 도려낸 모습이다

 

 

 

 

토스트는 이미 만들어진 빵을 한번 더 굽는다는 뜻으로

포장마차등에서 토스트라고 파는 것 들을 보면

팬에 구워주는 것도 이 일환으로 보면 됩니다
반면 샌드위치는 빵이나 비스킷에 충전물을 끼워놓은걸 말하지요

 

 

 

 

 

 

콩포트 잼을 넣은 토스트를 반쪽을 잘라서 본 모습으로

약식의 샌드위치라고도 할 수 있어요

샌드위치는 얇게 썬 두 조각의 빵 사이에 버터나 마요네즈,

소스 따위를 바르고 고기, 달걀, 치즈, 야채 따위를 끼워 넣은 음식으로

영국의 샌드위치 백작이 밤을 새워 노름할 때 식사 시간이 아까워

고안해 냈다는 데서 유래한다.

 

 

 

 

 

 

식빵의 가장자리를 썰어 놓은 모습이다

이 부분이 맛있다고 하는 분도 있지만 조금은 딱딱해서

나는 오늘은 잘라 놓았다

 

 

 

 

 

 

콩포트 블루베리와 망고를 넣은 토스트

알갱이가 씹히는 맛도 있고 간단하게 먹는 아침에도 좋을 것 같아요

 

 

 

 

 

 

콩포트는 잼에 비해 설탕이 훨씬 덜 들어가서 먹을 때 부담도 적고,

잼보다 당 함량을 대폭 줄이고

 원재료 과일의 식감과 맛은 더욱 살린 콩포트는

잼을 대체할 수 있는 저당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정원 콩포트 블루베리에 대한 활용도와 영양성분

1병에는 265g  455kcal

 

 

 

 

 

 

Just Fruit French Style Compote

 청정원 콩포트의 특징은 과육이 그대로 남아 있고 단맛 부담이 적다는 점이다.

청정원 딸기 잼과 비교했을 경우 당류 함량이 40% 이하로 적다.

당도는 잼보다 낮은 40Brix로 칼로리도 상대적으로 낮다.

 

 

 

 

 

콩포트란 프랑스어로 섞기를 의미한다.

어원에서 알 수 있듯이 설탕을 조금 첨가한 과일을 섞어 가볍게 졸여서

과일의 형태가 통째로 남도록 만든 식품이다.

 

 

 

 

 

 

 

콩포트는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은 디저트이다.

17세기 프랑스에서 만들어 먹기 시작했다.

설탕과 으깬 과일을 1:1의 비중으로 섞어 오랜 시간 졸여 만든 잼과 비교된다.

대상 청정원은 콩포트가 당이 적은 건강한 먹거리라는 점에 착안해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콩포트 제품을 선보였는데

최근의 당류 저감화 트렌드에 잘 맞는 건강한 제품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