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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술을 마셔보니 뒷맛이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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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체 2011. 6. 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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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서울의 코엑스에서

2011 서울 국제주류전이 있어서 방문적이 있었는데

그때 중국술의 화려함에 놀랍고 종류도 다양해서

한번 마셔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중국글을 모르다 보니 자세히는 모르겠고 눈으로 느낌으로만

보고 느끼고 왔던 기억이 난다

 

동생이  중국에서 온 술을 선물해서 기분이 띵호와 !!!

 

 

 

 

동생의 말에 의해면 이 술은 우리나라 돈으로 30만원정도 한다니

비싼술인가 보다

 

 

 

 

 

 

 

 

 

 

 

 

이 술은 그리 비싸지는 않은가 보다

가격대는 잘모르겠는데

위의 술에 비해서 포장부터가 조금은 다르다

 

- 이 술을 마셔보니 도수가 50도라서 독하기는 한데

입안에 넣었을때 확하고 올라오기는 해도 뒷맛은 깔끔하다

그래서 중국의 배갈이 깨끗하다고 하는지...

 

 

 

 

중국 특유의 술은 양조주와 증류쥬 그리고 혼성주조가 있고

양조주는 사오싱주 황주가 있고  마오타이지우는 유명한 술이다

 


 

황주는 중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술 종류의 하나로서

중국 술 문화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황주는 맛이 좋고 영양이 풍부하여 중국인들이 즐기는 술중의 하나이다. .

 

 백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6대 증류주중의 하나이다.

중국의 백주는 제작과정이 다른 나라의 술보다 복잡할 뿐만 아니라 원료가 다양하고

술의 특징도 다양하며 술 이름도 각양각색이다.

중국의 백주는 초기에는 도수가 매우 높아 67˚, 65˚까지 되었으나

근래에 와서 39˚, 38˚도수가 낮은 백주의 시험제작에 성공하여

90년대에 들어가서는 저알콜의 백주가 주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과일주는 과일을 원료로 제조된 술의 총칭으로 그 종류가 아주 많다.

포도주는 과일 주중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되었으며 가장 많은술중의 하나이다.

 

마오타이지우(茅台酒)는 귀주와 마오타이전(茅台鎭) 에서 생산 되고

세계 3대 명주중의 하나에 속한다. .

 

 

 

 

이것은 음료다

- 우리나라의 요쿠르트 음료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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