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신재동 약단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2017년 전국노래자랑 신재동 악단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2017년을 마감하는 송년음악회가

영등포아트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의 신재동 악단과 함께하는

음악회가 열려서 남편과 함께 다녀왔다

 

 

 

 

 

 

게스트로 나온 송해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다

나팔꽃인생, 내나이가 어때서, 안동역에서, 유랑청춘등을 불렀다

 

 

 

 

 

 

송년음악회는 사진을 못찍게해서 두장만 눈치보고 겨우 찍었다

처음 시작할때 박상철이 항구의 남자로 시작해서

자옥아, 무조건, 노래방등을 불렀고

송대관이 불렀던 해뜰날의 작곡가 고 신대성의 부인인

이소위가 노래 2곡을 불렀고 나이가 지긋하신 유성호도 2곡을 불렀다

사회는 개그맨이라고 하던데 이동엽이 보았다

 

 

 

 

 

 

신재동 악단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의 프로그램이다

신재동 단장이 노래 부르고 단원들이 부르는

2부에서 바람아 라는 노래는 가삿말이 참 아름다웠다

 

 

 

 

 

 

영등포 아트홀에서 작년에도 신재동악단의 송년음악회가 열렸었고

올해도 열렸고 내년에도 열겠다고 하는군요

전국노래자랑 악단이다 보니 아무래도 친근감이 있고해서 인지

관객들의 호응도 좋았다

 

 

 

 

 

 

 

 

 

입구에서 CD들도 팔더군요

공연은 무료이고 미리 예약을 해서 입장권을 받아서 입장하였다

 

 

 

 

 

 

2017년을 좋게 마무리하고

2018년에도 좋은일들만 있기를 바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