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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는마을 화순의 오디주와 북분자주

홍보방/상품이야기

by 그린체 2012. 9. 1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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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빚는마을 오디주와 복분자

 

농산물사이버거래소 eat 마트와 함께하는 맘스프로젝트 G

행복체험단에 선정되어 술빚는 마을의 오디주세트가 우리집으로 날라왔어요

오디주세트를 받고보니 추석선물로 추천하고 싶은  술빚는마을의

전통주 오디주와 복분자주는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선물하기에 참 좋은

오디주 와 복분자주가 들어있어서 고운빛갈의 아름다운 술이군요 

 

詩를 쓰는 감성으로 빚은 술

술 빚는 마을의 명품 酒.. 오디주와 복분자주를 만나게 되어서 기쁨니다

 

 

 

 

술빚는 마을의 오디주와 복분자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라도 화순에서 요즘은 녹차도 많이 재배되던데

오디주 세트도 멋지군요

 

 

 

 

 

가을단풍과 어울리는 복분자와 오디주로 팔월 한가위의 기분도 느끼고

달콤한 향도 느끼며 와인병에 멋지게 포장되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라서 추석선물로도 좋고 가족들과 어울려서

부드럽고 달콤한 맛도 느껴보세요

 

 

 

 

 

시를 쓰는 감성의 마음으로 빚는 술이라니

가을의 오후에 남편과 함께 마시면 부드러운 맛과 달콤한 향이

입안에 감돌아 오랜 여운으로 남기고 남편과의 돈독한 사랑르 마시는

낭만의 오디주와 북분자 술입니다

 

 

 

 

 

오디주와 복분자주를 한잔씩 따라서 맛을 보았다

맛을 봐야 맛을 알고 맛을 알아야 맛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

 

 

 

 

 

오디주 보다는 복분자주가  조금은 더 와인색이 가깝다

북분자주와 오디죽가 달콤하며 부드럽고 약간의 새콤함도 곁들여져 있으며

달달함이 입가에 남아서 마시고 난 후의 느낌이 참 좋다

 

 

 

 

 

 

술빚는 마을의 오디주와 복분자술의 병뚜껑과 병바닥 등도

와인병의 멋스러움에 동감을 한다

 

 

 

 

  

 

오디주와 복분자주의 진한 포도빛의 색깔들이

따뜻함과 함께 가을을 맞으러 가는 진한 여운의 색감이라서

깊어가는 가을밤과 아주 어울리는 감성의 술이다

 

 

 

 

 

복분자를 발효시켜 만든 복분자 과실주이다

 6월 초 무렵에 까맣게 익은 복분자를 한 알씩 따서 수확한 후에

불순물을 제거하고 설탕을 더하여 일주일 정도 발효시킨다.

발효가 끝나면 여과 작업을 하여 씨를 걸러내고 깨끗이 여과된 데다

주정을 넣어 숙성을 시키면 복분자주가 완성된다.

 

 


복분자술에는

시트르산, ·말산, 당분, 섬유질, 회분, 비타민 등이 함유되어 있다.

 

 

 

 

 

오디주는 뽕나무의 열매인 오디로 만든 술이고

피로회복에 좋은 약술이다

 


뽕나무 열매인 오디로 만든 약용주로 오줌이 잘 나오지 않을 때,

 숙취, 심장병, 신경통,폐결핵,  폐기보호, 해열, 빈혈,

더위 먹었을 때 등에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예로부터 백발이 검게 되고 늙지 않는다는 자양 강장주로 알려져 있다.

 

 

 

 

 

오디주와 북분자 주이다

 

 

  

 

 

 오디주를 마셔 맛을 보는 중이다

오디는 상실(桑實)이라고도 하고 오들개라고도 하는 뽕나무 열매로

오장을 보하고 귀와 눈을 밝게 한다.

간장을 튼튼하게 하고 정력을 좋게 하며 풍을 가라앉힌다.

 

 

 

 

 

추석명절 선물로 오디주와 복분자 세트를 추천한다

차례를 지내고 나서 수고한 여자분들에게

달달하고 부드러운 오디주를 한잔씩 권해보세요

술을 못마시는 여자분이라도 한잔을 마시고 나면 기분이 좋아질겁니다

 

 

 

 

 

이런 모습으로 찾아갑니다

 

 

 

 

 

2012년 8월20일에서 22일 까지 열린 아시아 컬쳐포럼에

맛있는 복분자주도 선을 보였답니다

 

 

 

 

 

 

술빚는 마을은 전남 화순군 도곡면 대곡리 469-3번지

http://www.eatmart.co.kr/main.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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