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객
앨범을 보다가 나온 금강산 관광을 다녀왔던 사진이다
동해에서 배를 타고 다녀왔었는데 2004년도 겨울이였던 것 같다
그때는 엄격해서 사진도 못찍고 해서 사진도 없고
추억만 남아 어렴풋이 생각나기도 하는군요
온정각에 내렸을때 눈이 많이 내렸었고
현대 아산에서 운영하던 식당에서 상추 등 쌈을
아주 맛있게 먹었던 기억과
북측의 써커스를 흥미롭게 보았던 기억이 나기도 하는군요
꽃이 활짝핀 계절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데
이번에는 방문기념 사진도 찍고 싶고
언제나 갈 수 있을련지....
[사진첩2] 학창시절의 모습 (0) | 2018.04.14 |
---|---|
젊은날의 추억속 가족들의 모습 (0) | 2017.11.27 |
남이섬의 가을풍경과 남편 (0) | 2017.11.13 |
핸드폰 속의 사진첩 (0) | 2017.11.05 |
친정엄마의 모습 (0) | 2017.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