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의 풍경과 유물들 2편

 

국립중앙박물관 하고는 인연이 많다

젊은날에 친구가 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에 근무를 하고 있어서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는 친구와 자주 찾아가던 곳이고

사무실이며 관람실을 자주 둘러보고 공부를 했던 곳이 박물관이다

이제는 우리가 저멀리에 와 있다보니 아련함이 묻어나는 곳이라

마음속으로는 늘 반가운 마음이 드는곳이

국립중앙박물관이다

 

 

 

 

 

 

 

 

 

 

 

 

 

 

 

 

 

 

 

 

 

 

 

 

 

 

 

 

 

 

 

 

 

 

 

 

 

 

 

 

 

 

 

 

 

우리가 찾은날이 비가 많이 내리던 날이라

바깥에의 풍경은 제대로 보지도 못해서 아위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