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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 드라마 <무신>

드라마와 영화

by 그린체 2012. 2. 1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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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 드라마 <무신>

 

2월 11일(토) 밤 8시 40분 대망의 첫 방송을 시작하였다

드라마 시작부터 강렬해서 눈길이 가고

웅장한 스케일과 고려시대의 무신정권때의 이야기라서

나는 이드라마를 열심히 볼 생각이다

 

최씨 무신정권은 집권은 60여년간

4대로 최충헌, 최우, 최항, 최의가 집권을 하였다

이 드라마는 최충헌시대부터 시작된다

 

 

 

 

강력한 무신 정권이 존재하던 시기의

고려를 배경으로 약 60여 년간 황제를 대신해 통치해오던 막부를 뒤엎고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노예 출신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운명의 사슬을 끓고 노예에서 최고권력으로 나가는

김준이라는 한남자의 이야기이다

 

 

 

 

 

운명적인 두사람의 만남에서 최우의 딸인 송이와의 이야기도 열리나....

 

 

 

김준 (김주혁 분)
아비의 대를 이어 최충헌가의 노예였다.
최우의 눈에 들어 가신이 되고 더하여 측근이 되었다가,
결국 최고의 자라까지 오른다
 
송이 (김규리 분)
김약선의 아내이자 최우의 딸.
개방형 성격으로 한 때는 지독히도 김준을 따랐었다.
이기적이고 비극적인 일들을 겪는다

 

 

최우 (정보석 분)

최충헌의 아들이자 막부의 제2대 주군.
최충헌 만큼 호방하고 머리회전도 빠르다.
김인준(김준)을 노예를 끌어들인다

 

2012년 방송가 기대작, MBC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 드라마 <무신>
2월 11일(토) 밤 8시 40분 드라마 관전 포인트

<무신> 제작진은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은 대하사극 <허준>, <대장금>, <주몽>, <선덕여왕>과 같이
깊이 있는 내용과 박진감 넘치는 연출로 MBC 정통사극의 명맥을 이어가는 드라마로
<무신> 팀은 약 250억원의 제작비를 통해
완성도 높은 세트제작과 수준 높은 무술 액션으로 볼거리 많고,
눈이 즐거운 초대형 액션사극을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를 위해 제작진은 지난 10월부터 1월까지 약 4개월 동안
사전 제작기간 동안 극의 배경이 되는 세트제작과 마상훈련 등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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