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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차와 천마차 그리고 석류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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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체 2011. 1. 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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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 농수산 카페에서

농수촉산물 삼행시에 선정되어 우리집으로 찾아온 한아름의 선물

차거운 날씨에 마음의 훈훈함을 느낀다

현미차와 천마차 그리고 석류즙,

 마시는 음료를 좋아하고 잘 먹는 나에게 2011년 올해는 복이 터진 것 같다

추운 오후에 마시는  따끈한 차 한잔이 온몸을 녹이면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고 평화로워진다

 

 

 

든든한 우리 먹거리 흑미차가 한가득입니다

 

 

 

 

 

 

흑미차의 영양성분과 먹는 방법등이 있군요

 

 

 

 

 

콘푸레이크가 들어가 있는 흑미차기루

 

 

 

 

콘푸레이크 알갱이가 동글동글하게 많이도 있군요

 

 

 

 

흑미차를 받았으니 맛을 봐야지요

흑미라서 그런지 색깔이 거무스럼하고 맛이 좋은데요

아이나 어른  누구나 거부감 없이 마시기가 부드럽고 고소하니

배가 고플때나 간식이 그리울때 흑미차로 달래보세요

 

 

  

 

고소하면서 진한 빛의 흑미차가 참 정겹고 맛도 좋습니다

 

 

 

 

아침에 마시면 든든한 천마차도 한가득

봉지가 세련되면서 약간의 고급스러움이 풍겨져 천마차라는

이름과 걸맞게 다정함이 느껴집니다

 

 

 

 

천마차의 영양성분과 먹는 방법등이 있고요

 

 

  

 

천마차의 가루 성분인데 여기도 콘푸레이크가 있어요

 

 

 

 

천마차 가루만 보아도 한번 먹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천마차는 노르스름한 색이 나고 진한 느낌이며

겨울색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걸죽한 고소함의 풍미라고 할까?

 

 

 

 

산마을의 석류진액 美

사랑받는 여자를 위한 여성의 과일 석류로 만든 혼합음료

 

 

 

 

석류진액의 혼합음료 - 농축액등이 많이 들어 있군요

석류, 배, 대추, 운지, 사과, 당귀, 약쑥, 프락토올리고당, 레몬농축액등

석류에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라겐이 많이 들어 있어서 좋다는데

석류진액의 미가 나에게도 미로 다가올려나...기대만발하고

 

 

 

 

석류즙의 색깔이 어떠신가요?

 

 

 

 

와인잔에 담은 석류진액 이 빛깔을 보니 한번 마시고 싶지요

 

석류즙으로 나는 예쁜마음을 가질려나...

한번 마셔보니 달큼하면서 시큼한 맛이라고 할까

석류는 보기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이는 새콤한 과일이라 그런지

상큼함이 봄을 기다립니다

 

 

 

 

또하나의 기쁜 선물들이 나에게 행복하게 찾아왔습니다

늘푸른 나무님 과 처음처럼님 덕분에

2011년에는 행복의 파랑새가 나를 찾아와 주었어요

 

 

 

 

 

건조김치인데 아시나요?

국내산 김치인데 동결건조된 김치이고 10g

라면, 우동에 넣으면 김치면이 되고 뜨거운 물에 넣으면 김치국

물만 부으면 생김치로 복원된다니 이 건조 김치가 참 인상적이네요

아직 개봉전이라 개봉 후에 다시 한번 올려드리지요

 


농림부장관/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건조김치 라고 합니다

건조김치는 실온에서도 보관하여도 된답니다

 

 

 

 

이름만 들어도 맛보고 싶은 제품군들 입니다

검은콩 흑미마죽, 흑임자 마선식 그리고 우리에게 친근한 미숫가루등

이것 또한 개봉전이라  개봉 후에 다시 한번 올리지요

 

 

  

 

흑임자,마, 검은콩,재료만 들어도 확 눈에 들어오는 제품이랍니다

맛이 어떨지 저도 궁금합니다

미숫가루는 우리에게 익숙한 음료로 뜨거운물에 타서 먹어볼려고 합니다

오늘 나를 찾아온 반가운 손님들을 한데 모아서 찰칵 하고 선을 보입니다

 

 

 

 

흑미차와 현미차가 90포나 들어 있으니 올1월에는 따끈한 차한잔의 오후가 될 것 같고

나를 돌아보는 계기를 삼으며 한잔씩 마실려고 합니다

물론 혼자만 마시는게 아니고 남편과 아들 그리고 엄마등과 함께...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석류진액 미는 아름다운 발간색의 박스에 석류 그림과 함께

 

 

 

 

이런 모양으로 들어 있었고

 

 

 

 

두종류를 받으니 기쁜 마음에 두가지 다 찰칵

 

 

 

 

석류즙과 천마차가루 그리고 흑미차가루

 

 

  

 

두가지를 한군데에 모아서 사진을 찍으니 가루의 색깔이 표시가 나지요

이렇게 우리곁에서 머무는 반가운 마시는차들 입니다

 

 

 

 

물을 탄 모습도 확연하게 다르답니다 - 그러나 고소한 맛은 비슷하고

걸죽하면서 뜨겁게 먹으면 속에 확 들어와 금방 따스함을 느끼지요

그래서 오후 3시즘해서 먹으면 제일 맛이 좋더군요

오후 3시 타임에 마시면 따스함을 느낀다

 

 

  

 

 

아이러브 농수산 카페의 매니저님과 부매니저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연초에 이렇게 멋진 선물을 주셔고 고맙고

앞으로도 열심히 카페 활동을 하여야겠다는 다짐을 해보고

사람의 인연이란 참 고맙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아이러브 농수산 카페 화이팅 !!!!!!

아이러브농수산카페 : http://cafe.naver.com/iloven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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