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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루에 무치니 맛이 구수한 냉이무침

반찬샐러드요리

by 그린체 2012. 5. 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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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 콩가루무침

 

냉이와 쑥 그리고 달래는  봄을 알리는 봄나물이었다

겨울의 차겁던 날이 조금씩 풀리면 친정아버지께서

달래를 좋아하셔서 엄마랑 나는 시장에 달래가 나오기만 하면 사오고

그러면 봄이 오는소리가 들린다고 여겼었는데

이제는 사시사철 나오는 세상이 되었으니

봄나물을 보면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가 생각나곤 한다

 


 

 

냉이 콩가루 무침이 완성

 

 


냉이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봄나물 중

비타민 B1과 C의 함유량이 가장 높아

겨울철 부족했던 비타민을 보충하는데 적합한 나물이다

 

 



 

재료 : 냉이, 콩가루, 액젓, 참기름, 마늘, 통깨,

소금약간, 매실액

 

 

 

 

 

냉이는 비타민과 칼슘, 철분이 풍부하며 봄철 입맛을 당기는데 그만이다.

다른 야채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많고 비타민 A가 풍부해 눈 건강에 좋으며

향이 좋아 국, 찌개 등 국물 요리에 많이 이용된다.

 

 

 

 

 

냉이를 팔팔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친다음

소크리에 받쳐서 물기를 뻬준다

 

 

 

 

 

볼에 물기를 뺀 데친 냉이를 넣고

 

 

 

 

 

콩가루와 마늘을 넣어주고

 

 

 

 

 

통깨도 뿌려주고

 

 

 

 

 

액젓과 매실액 그리고 참기름을 넣고

 

 

 

 

 

맛있게 살살 무쳐준다

 

 

 

 

 

완성된 냉이 콩가루 무침이다

 

 


냉이를 이용한 음식으로는 냉이된장국, 냉이조개국, 냉이전골, 냉이생채,

냉이고추장무침, 냉이 젓국나물, 냉이조개수제비 등이 있다.

 

 

 

 

 

 

 냉이는 겨자과에 속하는 두해살이 풀로 초봄부터 들이나 밭에 난다.

생리적으로 필요한 비타민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봄나물이고,

특히 냉이에 많이 들어있다.


냉이는 나생이, 나숭게, 계심채, 정장채라고도 하며

한국과 일본 그리고 북반구의 온대 지방에 분포하며,

원래는 유럽에서 자라던 것이 농경활동에 따라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으로 추측한다.

 

 


본초강목 에는 냉이가 경기에 좋고 뱃속을 고르게 하여 오장에 이로우며

냉이로 죽을 해서 먹으면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간의 기능을 높이고

눈을 맑게 한다고 기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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