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아들인 귀여운 손자
아들내외가 어버이날이라고 선물을 사가지고 왔다
가끔씩 보는 손자가 요즘은 개월만큼 확 다르게 크는 것 같다
손을타서 꼭 안아주어야만 하는 손자라서
며느리가 고생이 많은데 언제 안을려는지.....
손자놈의 얼굴이 뭐가 났는지....
침을 흘려서 그런다는데
입주변이 빨갛게 상처투성이 이다
안고 있다가도 내려놓으면 울려고 하는 중이다
아이가 있으니 아들내외가 와도 온 신경은 아이에게 쏠린다
아들내외가 사온 홍삼톤으로 몸보심을 하여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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